다니엘 바나나님에게 곧 전해드리겠읍니다.ㅎㅎ --[06/09-11:25] -- 문 한짝 짜리는 어느 정도 크기면 되나요? 젤로 작은 거라도 괜찮은지...정육면체 같이 생긴 거.. --[06/09-14:19] --
왜가리
2002-11-30 00:00:00
혹시나 해서 열어봤더니 반갑게도 리플을 달아놓으셨네요. 아무 거나 괜찮습니다. 겉은 전혀 상관 않고, 냉동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냉장만 되면 됩니다. 실은 저하고 아줌마들 몇이 도예실에서 쓸 건데요. 한 번 흙을 만지작거리면 보통 아침부터 어쩔 때는 저녁까지 꼬박 있다 보니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다가 김치같은 건 매번 싸오기도 귀찮아서 '냉장고가 있으면 김치통을 아예 갖다 놔도 되는데...' 까지 생각이 미치더군요. ^ ^ 더불어 션한 물까지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ㅎ ㅎ 부탁합니다. --[06/16-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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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19:47:54
댓글 : 
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