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레츠 공부모임 중간 정리
□ 참가자 : 자두, 수리, 옥강, 자작, 두레, 호미
□ 기 간 : 5월 21일 ∼ 8월 11일, 총 6회
◯ 레츠의 핵심 키워드 논의 (5월 21일)
- 회원, 가맹점, 이웃, 등록소, 이웃 등 핵심 활동 역량 진단
- 신입회원의 어려움, 농민회원의 일방향 거래, 가맹점의 혜택 문제, 초기회원과 신입회원의 차이 등 관계의 문제 진단
◯ 레츠의 핵심 키워드 논의 (6월 1일)
- 등록소, 품앗이만찬, 공간 등 레츠가 제공하는 주된 서비스 진단
- 회원간 새로운 관계를 촉진하고 두루 공동체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한밭레츠의 목표
◯ 레츠의 공동체 비즈니스 진단 (6월 30일, 7월 14일)
- 한밭레츠가 제공하는 가치(서비스, 상품) 확인 :
1. 회원간 거래 중계 및 정리
2. 품앗이만찬 등 회원모임 운영
3. 품앗이교실 등 회원 품 거래 지원
4. 품앗이놀이학교(신입회원 교육, 레츠 외부 강의)
5. 현미밥상(원도심레츠), 카페(좋은이웃)
5. 공간 지원
- 한밭레츠의 주된 고객은 누구인가 : 주된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함
1. 가치있는 소비를 통해 공동체 형성을 원하는 사람
2. 40∼50대 여성
3. 농민, 문화예술인, 수공예품 생산자
- 한밭레츠의 핵심 자원은 무엇인가 : 핵심자원의 대부분이 사람인데, 핵심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부족함
1. 등록소
2. 두루지기, 협력두루지기, 자원봉사자
3. 민들레, 좋은이웃, 원도심레츠
4. 품앗이교실, 회원소모임
5. 회오리
◯ 레츠의 공동체 비즈니스 진단 (7월 28일)
- 한밭레츠가 제공하는 가치(서비스, 상품)와 주된 고객의 수요가 매칭되는지 진단
1. 농산물은 레츠회원에게 인기상품인데, 농민에게 한밭레츠는 어떤 의미인지. 복잡한 농산물 거래를 지원하면서 등록소가 얻는 것은
2. 품앗이만찬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는 이유 분석.
3. 품앗이교실의 진행 상황과 품앗이교실을 운영하는 회원 등 진단
◯ 레츠를 진단하는 글 윤독 (8월 11일)
-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망하지 않은 비결, 한밭레츠 이야기> (김성훈, 2012)
1. 레츠가 망하지 않은 비결은 품앗이만찬과 품앗이학교, 품앗이놀이 등 회원간 신뢰를 만들어내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2. 레츠가 망하지 않은 비결은 레츠에서 만든 신뢰와 관계를 민들레 같은 이웃으로 확장했기 때문이다.
◯ 앞으로 과제
- 한밭레츠 공동체 비즈니스의 특징은 회원간 상호합의에 의한 거래에 있습니다. 이 말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누구나 생산자(제공자)이면서 누구나 소비자(수혜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된 소비자로 가정했던 사오십대 주부와 농민, 지역예술인이 주된 생산자로 다시 비즈니스 캔버스에 등장합니다.(다음쪽의 고객세분화와 핵심 파트너 참고)
- 그래서 레츠가 개발해야 하는 것은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입니다. 소비와 생산을 양측면을 설계할 필요가 없이 한쪽 측면만 설계해도 시스템상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원간 신뢰를 만들어내고 촉진하는 일, 형성된 신뢰가 관계로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일이 등록소의 역할
- 이후 원도심레츠의 작은 성공을 분석해볼 예정인데, 현재 가설은 원도심레츠의 성공은 지역적으로 한정된 모델이어서 비용을 줄일 수 있었고 원도심의 주요 소비자에 적합한 공동체 비즈니스 모델(현미밥상)을 만든 것이 원도심레츠의 성공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밭레츠도 법동레츠의 성격을 강화하는 방향을 살펴봐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