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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와 여성주의
     
모래무지 조회수 1,095   등록일자 2013-05-27 17:25:52

회원 "산들" 이 오랜시간 한밭레츠와 함께 하면서 쓴 논문이 이번에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지역화폐를 공부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단비 같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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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푸른사상 여성학 총서」 시리즈 『지역화폐와 여성주의』. 여성주의자 조옥이 장애여성, 빈곤여성 등과 함께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를 상상해나가고 있다. 저자의 석사 논문 《지역화폐운동의 대안성에 관한 여성주의적 연구 - 한밭레츠 참여자들의 경험을 중심으로》를 수정ㆍ보완한 것이다. 지역화폐는 물론, 대안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일 방안을 모색하게 해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조옥

저자 : 조옥
저자 조옥은 이화여대 여성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상상행동 장애와여성 마실의 활동가이며 생태여성공동체 꽃과밥의 동인, 한밭레츠의 회원이다. 소수자의 인권과 대안노동이 주요 관심분야이다. 장애여성, 빈곤여성 등과 함께 쓸 수 있는 지역화폐를 상상하며,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자 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책을 펴내며익숙한 것과의 결별
제1부 지역화폐, 여성주의와 만날 수 있을까

제1장 | 시장 너머에 대한 여성주의적 상상
제2장 | 지역화폐를 바라보는 시각
1. 지역화폐 논의지형과 여성주의 분석
2. 지역화폐의 대안성
제3장 | 지역의 실천 현장을 찾아서
1. 현장을 알아가는 과정
2. 레츠에서 만난 사람들
제2부 한밭레츠의 역사와 특성
제4장 | 한밭레츠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1. 국내 지역화폐운동의 배경
2. 한밭레츠의 확장과정
제5장 | 한밭레츠의 참여자와 거래의 성별특성
1. 참여자의 성별 차이
2. 거래의 현황과 성별 차이
제3부 지역화폐의 가치와 탈자본주의 시장
제6장 | 지역화폐 교환 거래의 가치화과정
1. 일상의 관계로 경험되는 지역화폐
2. 교환 거래의 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
제7장 | 탈자본주의 시장의 가능성
1. 시장으로부터 배제 분리된 일/노동의 가치화
2. 보살핌의 가시화
3. 호혜시장과 여성노동의 재평가
4. 화폐 성별성의 해체 가능성
제4부 공동체와 여성주의적 해석
제8장 | 공동체 속의 여성들
1. ‘관계적 주체’가 되어가는 여성
2. 여성들의 리더십
3. 연결망을 통한 공동체의 확장
제9장 | 성별에 따른 공동체 활동
1. 남성들의 활동 경향
2. 여성의 일과 남성의 일
3. 성별분업 해체 가능성의 조건들
제5부 ‘망하지 않은’ 한밭레츠의 실험
제10장 |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여성과 남성
제11장 | 한밭레츠의 현재와 미래
참고문헌
부록 한밭레츠 거래 비교(2002, 2008)
나가며 함께 나눈 한밭레츠 사람들
찾아보기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푸른사상 여성학 총서의 열 번째 도서 『지역화폐와 여성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대안의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2000년 2월 창립 이후 지금까지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지역화폐운동을 실천해온 ‘한밭레츠’의 활동 전반을 여성주의 맥락에서 ‘성별’에 집중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기간 동안 대전 지역에 내려가 살면서 한밭레츠의 회원으로 활동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대안운동으로서 지역화폐에 대한 소개와 지속적으로 운동을 전개, 비교적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고 있는 ‘한밭레츠’를 소개하는 한편 공동체 활동에서 보이는 참여자들의 성별 등의 차이와 재평가되고 있는 여성노동에 대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밭레츠의 경험에서 길을 찾다
자본주의 대안운동으로서의 지역화폐운동,
그리고 그 속에서 재평가되고 있는 “여성의 일”


요즘 우리 사회 한편에서는 대안에 대한 바람이 강하게 일고 있다. 마을과 지역 단위로 대안적 공동체운동-마을도서관, 의료생협, 협동조합, 노동 공동체, 대안교육, 지역화폐 등-이 다양하게 실험, 모색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우리 사회가 위기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고,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물결 속에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경제위기가 가속화되면서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평소 자본주의 시장을 넘어선 새로운 방식의 일과 삶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지역화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기존 시장방식의 돈이 아닌 새로운 교환과 실천 그리고 지역운동이라는 관심사의 접점에서 지역화폐와 만나게 된 것이다.

지역화폐 연구의 기초적인 토대를 다지며 현장 방문과정에서 단연 관심을 끈 공동체는 바로 대전의 한밭레츠였다. 저자는 2008년 8월 한밭레츠 활동을 참여관찰하고, 이후 지속적인 참여관찰과 면접의 과정 속에 이 책을 구성하였다.

한밭레츠, 그리고 여성
가부장제와 공모되어 있는 자본주의 시장은 여성의 일과 영역이 남성과 다르다고 세뇌시키며, 여성을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윤을 추구하고, 지탱해왔다. 갈수록 드러나 보이는 직접적인 성별분리와 차별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교묘한 방식으로 분리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가부장제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고 견고한 성별분업은 사람들의 몸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어, 그것이 차별인지조차 모르고 살아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대안운동의 현장인 지역화폐에서는 ...(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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