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으로 자주묻는질문 즐겨찾기추가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품앗이소개 참여하려면
회원찾기 두루통장
 

그래도 매듭은 계속된다....
     
두루지기 조회수 2,081   등록일자 2001-11-29 19:00:23

등록소 앞 은행나무의 잎들 퍼런 시절 시작했던 매듭교실이, 이제 청소아저씨들이 막대기로 애써 남은 은행잎을 떨구어대는 숭악스런(?)계절에까지 이르렀습니다.....(이궁, 도대체 낙엽을 막대기로 일부러 떨어대는 나라가 또 있을까용?... 제때 떨어져 땅에서 좋은 거름으로 썩으면 좋으련만..) 벌써 7주째거든요... 매주 화요일이면, 양손 가득히 먹을 걸 안구 어김없이들 오시는 멋진 매듭팀들~ 올해의 "훌륭한 품앗이 학교상"이라도 줘야 할 것 같아요..*^^*

정양순 선생님과 함께, 총 7명의 학생이 뭉쳤습니다. 어수선이, 햇살, 양미숙, 박미숙, 자주꽃, 자주감자, 딸기...그리고 박미숙님의 예쁜 img93.gif 연주와, 딸기의 아들같은 img97.gif 다운이, 그리고 자주꽃의 음..이름을 아직 모르겠는 9개월짜리 귀여운 딸img32.gif이 한 몫 하구 있구요...

건들건들, 매주 일이 생겨서 매듭을 일찌감치 포기한(?) 건달이의 작은 바램이 있다면...엄..

하나 하나 엮어지는 매듭들처럼, 마음도 살이도 그렇게 곱게들 엮어나가셨으면 하는 거랍니다...*^^*

img49.gif전통매듭 품앗이 학교에 세 명의 학생이 새로 등록을 했구요, (자주감자, 감자꽃, 딸기)

img49.gif품값이 변경되었습니다.
매듭 선생님게 차비와 재료비를 현금으로 좀 드리자는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전체 강좌 참가비로 현금 1만원 + 매월 2만두루로 조정했습니다. 그러니까, 매달 3만두루에서 참가비가 1만원 생긴 대신에 매월 1만두루를 깍은 셈이지요...^^

img49.gif그리고, 함께 배우던 여우(김승희)님이 논산으로 이사를 가시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인사차 들르셨지요. ..건달이와 함께 진도가 제일 느려서(?) 뜨거운 동지애를 느끼며 함께 배울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엉엉...이사가도 종종 놀러오실꺼지요?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두루지기님에게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이 글의 전부 또는 일부를 퍼가실 수 없습니다.
글의 내용을 인용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와 저작권자를 명시하셔야만 합니다.
댓글댓글 : 0 스크랩 인쇄 목록 수정 삭제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