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과 벽먼공사를 마치고.....
화장실과 다락공사, 빠텐과 주방, 사무실공사 까지 마치고......
지난주 토요일(5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아직 창가테이블공사와 판매대등 공사가 더 남아있어서.....
이전 개소식을 하기엔 시간이 좀 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화장실 공사는 주목나무와 산호언니가 애써주셨습니다~
화장실이 달라졌어요~~
다락에 올라가는 계단공사 중인 보헤미안~~
회의실에 마루바닥을 짜고, 사무실 바닥 데코타일을 깔고있는 엄탱이 입니다~~
회의실바닥에 따뜻한 전기판넬을 깔고, 그위에 장판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한편에서는 용버들이 빠텐을 만들고.....
빠텐 마감센딩중~~
용버들이 만든 빠텐에 스테인을 바르고있는 호빵 입니다.
완성된 빠텐에서 기념샷을~~
빠텐을 만들고 난 뒤, 씽크대위에 타일을 붙이고 있는 용버들 입니다.
타일공사 완성~~
그렇게 이사를 하고.....
그러나~~~
공사가 다 마무리 되지 않아서 짐을 한쪽에다 쌓아두었습니다.
철인은 여기저기 마무리 작업을 도와주고.....
호빵은 마무리 페인팅 작업중~~
호빵의 페인팅 작업과 철인의 도어록 작업이 끝난 모습입니다.
주방과 빠텐만 사~알~짝 공개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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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0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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