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레츠의 실무자 날건달이 신체적 사정으로 컴앞에 앉을 수 없는 관계로 제가 대신 올리겠습니다. (너무 걱정들은 마시구요. 간단한 수술을 한 것이니까요)
너무 늦어지면 다들 중요한 시간 낭비할 것 같아서요....
7월21일로 예정되었던 사무실개소식 및 품앗이 만찬이 연기됩니다.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신 신입회원을 비롯한 많은 열성팬들에게 죄송합니다.
제일 급한 문제인, 사람이 살아야 되기 때문이지요. 실무자가 지금 몸을 추스리느라 여력이 없거든요...^^
여러가지 일들이 지금 더 크게 한 걸음 내딛기 위해 잠시 주춤거리며 디딜 자리를 고르고 있는 셈이죠.
구체적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못했는데 8월 중하순 토요일 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워두었던 토요일 하루 공짜로 시간 얻었다 생각하시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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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3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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