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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 언덕입니다. 늦은 인사 드립니다
     
비빌언덕 조회수 727   등록일자 2014-11-19 18:51:59
초록별님 소개로 2014. 3월에 가입하고 인사는 이제사 드립니다.
반석마을에 사는 여인입니다. 
야생초 뜯어먹기를 좋아하여 봄이면 온 들판을 집으로 옮긴답니다. 

품앗이는 안전한 먹거리와 완전한 먹거리를 추구하고, 옛 사람 냄새가 많이
풍겨서 좋습니다. 

품앗이라는 이름은 저희 어머니를 생각나게 합니다.
마을 처녀 시집가는 날 단술 한 동이를 수건으로 똬리 틀어 머리에 이고 가셨지요.
경사스런 날의 음식에 머리카락 들어갈세라 똬리 틀었던 수건을 풀어 머리에 쓰시고
잔치 끝날때까지 잔칫집 마당 담벼락 아래 앉아 소고기국밥을 토렴하셨지요.
그 국밥 얼마나 맛나던지요.

어머니는 품앗이 모내기와 품앗이 보리밭을 매러가셨지요. 
제 어렸을 적 어머니를 기억나게 하는 '품앗이라는 정겨운 이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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