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금요일 품품마켓과
신입회원만찬을 했습니다.
처음 품거래만 해보는거라 생소하기도 했고 재미도 있었어요.
처음 레츠의 문을 열면
회원맞이 요원 앤과
회원들과 만나 환영티도 마시고
본인이 나눌 수 있는 품과 필요한 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래된 회원, 처음 오신 회원 모두
낯설음을 떨치고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래는 얼마나 이루워졌냐구요??
상담만으로 두루를 지급하는게 어색해서인지 많지는 않았지만
쏠쏠한 분들도 있었어요.
아무렴 어떤가요?
우리가 만났는데요. ㅎ
찬이 없으면 어쩌나 하는건 기우였네요.
밥블레스유상에 빛나는 금강덕에 콩나물밥은 맛있었고
하나, 둘씩 가져온 음식으로 풍성한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식탁을 더없이 풍성하게 했던건
늦은시간까지 회원들끼리 나눴던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다음 품품마켓도 재미있게 계획해서 돌아올게요~
1,216
2019-05-17 17:35:3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