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준비에 기꺼이 도움손길 주시는 분들이 있어 늘 힘이 됩니다.
금강이 맛갈스럽게 해놓은 나물밥과 솔나무의 겉절이가 빛을 발했습니다.
수고해주신 손길덕에 모두 건강한 밥상으로 한끼 자~~알 먹었네요.
레츠에는 장터가 빠질 수 없죠
왜가리 좀 여유있게 오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요 ㅎㅎ
아이들은 언제나처럼 부쩍부쩍 크네요.
우리 두레 대표는 총회를 위해서 여러가지 준비했어요.
두루에 대한 약간 안쓰럽게 느껴지는 글과 노래 한자락~
레츠답지요 ㅋ
한해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한 영광의 얼굴들이에요.
총회전의 즐거움을 뒤로 하고
진지한 보고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여러가지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이 때입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언제나처럼 레츠다운 방식으로 레츠스럽게 극복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총회에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더 자주 뵙길 희망해요.
여러분들이 힘을 주시면
2019년도는 레츠가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겁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세요!!
1,424
2019-03-28 15:44:3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