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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먹는 한.끼.교.실
     
한밭레츠 조회수 140   등록일자 2020-09-15 14:51:48
지난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일주일간 캠프처럼 "제대로 알고 먹는 한.끼.교.실" 진행했습니다.
애초에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려 했었는데
갑자기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어서
고등학생들이 함께 했습니다.(메뉴도 좀 바꾸기도 하고 급하게 내용도 좀 수정했습니다.)
덕분에
애어른같은 아이들로 공간이 그득했었습니다. ㅎ
매일 다른 제철재료를 주제로 선정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중심 메뉴로 정하고,
과일.엽채류등 방학중 끼니거르기가 쉬운 청소년들의 영양섭취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품앗이입니다.
첫날은,
지역화폐와 한밭레츠의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제법 진지하게 듣지요? ㅎ(서로 어색한 사이라 진지하게 보일수도...)
첫날 주제는 토마토입니다.

진행은 카푸치노가 맡아 해주었습니다.
재료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고 제철재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까지 꼼꼼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옆에서 듣는 저도 공부가 되었어요.(집에서 해보겠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새침하게 끼어 있는 한우 스테이크 한 조각이 수줍네요. ㅋㅋ
(너무 맛있어 해서 여유있게 준비 못 해준게 미안했어요.)
이 날 엄청 더웠었는데
에어컨도 되지 않고 아주 쩔쩔 맸던 기억이 납니다.
군말없이 참여해준 아이들이 고맙습니다.
두번째날은
로컬푸드의 유통과정을 이해하는 시간과 단호박을 주재료로 하는 디저트입니다.


단호박라떼, 단호박구이 뭐 이랬던거 같습니다.

찌고, 굽고, 재료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아주 바쁩니다.
껍질까지 같이 갈아 좀 푸르딩딩했는데 아이들이 슈렉쥬스같다고 킬킬 댄 기억도 나구요.
맛은 굿~~~~!

수노기를 초대해 음식소비가 미치는 환경에 대한 영향을 공부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끝나고 젖소라는 소는 없다는 얘기가 꽤 충격이었나보더라구요.
새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은 파랑이가 와서 영상기록도 함께 하고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날이 금새금새 갑니다.
목요일~~, 오늘은 복숭아가 주제입니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카푸치노의 말처럼 왠만한 카페 디저트 메뉴는 섭렵할 것 같으네요.

돌아돌아 벌써 마지막날입니다.
매일 보다 보니 아이들이 아쉬움이 큰 모양입니다.
사진 찍는거 싫어 하는 아이들이 먼저 사진 찍자고 청하는 모양이 .. ㅎ
또다른 기회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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