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이라고 생각했던 아재밥상 4회차,
그래서 힘 좀 주자 했던 아재밥상 4회차,
준비한 메뉴는 감바스와, 파스타
가성비 최고죠?
과정 쉽고 폼 좀 나는 ㅋㅋㅋ
아재밥상은 언제나 진지합니다.
요리경험들이 부족하다보니 선생님말을 진지하게 듣습니다.
아재밥상 조 구성은 매번 달라져요.
사다리를 타거나, 진행 강사인 수노기 맘입니다. ㅋ
그렇지만 아무도 불평하지 않는다는...
오늘 요리의 중심은 새우입니다.
사실, 감바스는 간편하게 칵테일 새우를 사용하셔도 되는데 좀 질 좋은 새우를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요리가 너무 간단해 너무 빨리 끝날 것 같은 걱정도 들었어요.
아마, 이 날 새우 내장 빼는 법은 다들 제대로 배우셨을걸요.ㅎ
가지런히 정리하는 저 자태 보이시죠? ㅋ
질좋은 올리브에 마늘향과 통통한 새우가 어우러진 크~~~
제법 요리다운 모양이 나옵니다.
감바스에 빠질 수 없는 파스타까지~~, 갖출 건 다 갖춥니다.
담는 것도 예쁘게~ 예쁘게~
완성도 있는 사진을 찍어 보겠다는 적극적인 자세까지
모두 갖췄습니다.
그래서 짜잔~~~!
그럴싸하죠?
맛도 그럴싸합니다.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ㅎ
건배가 빠질 수가 없죠?
오해는 금물~!
와인닯은 포도쥬스 ㅋㅋ
뒤풀이 찻자리까지
아주 재밌는 밥상이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4회차가 마지막이었습니다만, 참여자분들도 적극적이시고
또, 참여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아 아재밥상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