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2020년도 제 19 차 한밭레츠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하루 사이로 감영병 문제가 심각해져
무사히 총회를 열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ㅎㅎ
하늘이 도왔다~ 했습니다.
공간이 바뀌고는 첫 총회입니다.
아직도 낯설어 하는 회원분들이 계셔서 재미있기도 합니다.
이런 큰 일이 있을 때
느끼는게 회원들의 힘입니다.
짱가처럼 어디선가 나타나셔서 기운을 북돋우고
따뜻한 기운으로 공간을 채웁니다.
늘 감사하고 신기한 일입니다.
덕분에 우리의 만찬은 소소하지만 늘 풍성하지요.
오랫만에 걸음하신 회원분들도 많아 반가웠습니다.
그만큼 나누고 싶었던 얘기도 많았던 듯 하네요.
총회 식전 공연은 미쾡이 맡아 주었습니다.
이런 고퀄의 공연을~ ㅎ 감동이었습니다.
총회에서 한 해동안 활동 열심히 했다고 서로 칭찬하고 응원해 주는 시상 시간입니다.
시상에는 레츠의 포토제닉한 우리 두레 대표와,
화동으로는 두레와 너무 잘 어울리는 보헤미안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옥강에게 주는 감사장을 대신 받느라 얼굴을 가린 소나무~~
아줌마들이 득실거리는 레츠의 만찬에도 꿋꿋히 참여한
아루이의 익숙지 않은 저 쑥스러움은 뭔가요. ㅎㅎ
참! 아루이는 곧 장가간다니 많~~이 축하해주세요
두루릴레이경매에 누구보다 발빠르게 응찰해 '놓치지 않을 거에요' 상을 받은 꾀꼬리^^
한해동안 레츠의 마음과 몸가꾸기를 위해 국선도품앗이를 진행하신
활기상의 굴강~
뜨개질 품앗이로 레츠를 즐거운 놀이터로 만들어 준 금손상의 수련~!
덕분에 한해동안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회원소개를 마치고,
활동감사 회오리와 회계감사 자작의 보고를 들었습니다.
바쁜 가운데 레츠의 활동에 관심기울여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해 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논의에 참여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올해 활동이 더 알차지리라 믿어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는 자리배치를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공간이 더 커진 것은 아닌데
우째 한 화면에 잘 안 담아지네요. 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