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이 아니고..(사실이지만..ㅋㅋ)
새가 약간 과장하여..약간이다..약간 ...1/2 은 새가..쪼아먹은거같다.
이건...약간의 거짓말이 포합되어있지만.새빨간 거짓말당.이야기나 국개위원..대통령같은 놈의 거짓말하고는 다르다.
또한 판사나 검사의 거짓말과도 다르고 교수놈의 거짓말..언론놈들의 거짓말과는 확연히 구분된다..ㅋㅋ
우선.8-9월 경부터 새가쪼아먹기 시작한거 같은데..그때도 단맛이 조금있고..약간 시큼하면서 맛있더라.
그놈들은 그 시큼헌거..시커먼 놈들인지..?? 새큼한것인지..?/ 난 맛있어서 7 월 하순경부터 시큼 새콤한 맛에
게속 따먹을면서 일햇다..(물론 좋은거 난 못먹는다...팔어먹을라고..) 새놈들이 처먹다 냄긴거만 따먹는다..
( 이런땐...아주 불쌍헌 노송..이다..)
5 월 초부터 열매 솎기를 시작하지만..그땐 정말 먹을게 읍다...살점이 있으야 떼어먹지..허벅지를 도려내 먹든 궁딩이 살을 베어먹든.. 등쌀을 베어먹으야 헐거 아닌가베...그래서 7-8 월 경부터(이땐 조금 볼떼기 살이라도 조금씩 한입 반입 먹을만 허다..벼룩의 간을 내 먹지..비러머글...목마르니..재밋다..물먹는거보다..새큼새콤..달콤..)
따먹는데...이때부터 새가 처먹는다..g랄...
특히..8-10 월 경엔 단맛이 나시 시작헌다..그러니..요놈들이 더 덤벼드는데..단것은 알아가지고...
애sai끼나 으른 쉬끼나...짐승 쌔끼나..단건 되게 좋아해..비러머글...당도 당동 당도..당도..
당도가 무엇이길래...당도없인 살수 없어요...세상에 돈만 있다고 으시대지만...
당도가 더좋아 당도가 더 조아..
.(최희준... 사과 당도 ..노송 버젼 ..ㅋㅋㅋ)
그래가꼬...
사람 못구해 늦어.. 판단 느려.늦어..11월 서리내리고 10여일 후부터 따기 시작햇는데..햇는데...햇는데....데..
아차...아뿔뿔싸... 난 몰랏네..정말 몰랏네...진정 난 몰랏네...
( 이미 동네 사과는 다땃네..새놈들은 전부 우리밭으로 날라오네.....g ral 비러머글.
9-10월 경까지만 해도 새가 쪼은거 게속 매일 속아 내는데..이상하게 11월 부터는 하루에 한그루에 새가쪼아먹은게
이상하다..숫자가 ...따내는 숫자가 이상하게 많다...
둔한 노송...한달이상 지난 뒤에서야..
아차...! 남들 밭은 이미 다 땃다..처먹을게 우리밭 밖에 없다...이근처 새는 다 우리밭으로..집합...젠장.
이리하여 (이게 장난이 아니다..한박스 두박스가 아니다..)
그래서 결론은 7-11 월 경까지..새가 쪼아서 밭에서 내가 따 버린게...어림잡아..10 키로 박스로..50-70박스..
그후 완전히 수확해서 선별하여 기스품으로 박스애 담아서 아직도 창고에 싸여 있는게...
야야야ㅏ아아아아
아아아...~~~ 아.!
말못해..아하아아앙...약...약..약...
10키로...100 박스...조금 넘는다...!
이기시가 말이 되나
??!!!!???!!!???
말이 된다..
사실이다.
모조리 합해서..정픔까지..하면..밭에서 따와서 선별한 수확량은 10키로..
ㅇ야야야야야아...악.!
10 키로 500 ..오백..오오오오애백...백...!
그러니께루...어지간히 하면..돈이 되엇다는 이야기다..양으로볼때는
망이 없어서 새가 먹은게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다..
물론 내가 미숙하여 잘은것..파란것...상당이 있다는건 나도인정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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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
달린 갯수..딴 갯수..
이정도먼 량은 되는거 아닌가..시중 단가가 싸고..썩고..새님드시고..
이래서 그렇지....
안그런가..?
그려.
이래서 귀농 어려워 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