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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차이
     
김성훈 조회수 1,337   등록일자 2000-11-22 18:41:58
오랫동안 가치 있는 삶을 살았던 한 남자에 대한 옛날 얘기가 있다. 그가 죽자, 하느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리 오너라,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주마." 그는 거대한 스튜단지를 둘러싸고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는 한 방으로 안내되었다. 그들 모두는 각자 단지에 닿을 수 있는 숟가락을 갖고 있었지만 그 길이가 워낙 긴 탓에 자기 입에 숟갈을 집어넣을 수가 없었다. 모두가 굶주려 절망적이었다. 그 고통은 끔찍할 지경이었다.
만시 후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이리 오너라. 이제 내가 너에게 천국을 보여주마." 그들은 다른 방으로 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방 역시 첫 번째 방과 똑같았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거대한 스튜단지 주변에 앉아 있었고 그들도 예의 그 긴손잡이의 숟가락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는 모두가 잘 먹어서 행복했고 방안은 기쁨과 웃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 남자가 말했다. "모든 것이 다 똑같은데, 여기 이사람들은 이렇게 행복하고 저기 저 사람들은 저토록 비참하다니요. 어찌된 일이죠?"
하느님이 웃으며 말씀하셨다. "이해가 안 되느냐. 여기 이 사람들은 서로에게 먹여줄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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