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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무사하신가요?
     
효녀심청 조회수 1,018   등록일자 2001-03-30 11:09:02
어제 직선의 용사들 모두 무사 출근하셨나요? 어제 잠들기 전 알람을 확인하느라 시계를 보니 3시가 훌쩍 넘었더군요. 내일 할 일들 머리 속으로 정리해 보며 잠을 청했지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게 왠 일? 8시이! 꽥! 허둥지둥! 씻는 둥 마는 둥! 서둘러 집을 나와 터미널을 향해 시속 100킬로로 뛰는데 허전하더군요. 가방을 두고나와서. 부랴부랴 집으로 후진했죠. 아-.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눈물. 교장샘, 교감샘 얼굴이 머리를 채우고...... 정말 이렇게 밖에 못 사나 싶더군요. 콜밴을 호출해서 금산으로 가는데 이게 왠 일입니까? 어제의 그 수다쟁이 운전기사님 옆 좌석에 누리가 바나나색깔 옷을 입고 저를 향해 생긋 웃는 겁니다.
"이모!"
"어? 나누리. 너 어떻게 된 거니?"
그 때였습니다. 반짝!하고 눈이 떠 진게. 헤헤. 저 오늘 6시 50에 일어났어요. 당근 지각 안 했죠. 누리야! 기냥 고마워. 이모가 모 사주까?

211.230.18.30 회오리 (tjlets@tjlets.or.kr) 03/30[11:45]
흠~ 생동감 있는 꿈이다...
152.99.12.1 나준식 03/30[16:35]
잉... 오늘 우리 식구는 모두 늦잠자서 누리도 어린이집 안가고 나도 지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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