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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농구감독 ‘박한’ 시리즈
     
회오리 조회수 1,100   등록일자 2001-08-27 04:34:21
동문회 홈에 들렀다가 넘 재밌어서..


엽기 농구감독 ‘박한’ 시리즈



농구 감독 ‘박한’은 한 시대를 풍미한 고대 감독이다.

<1>고려대와 연세대의 경기.

아주 아슬아슬하고 시간 또한 촉박한 때다.

고대의 마지막 공격 기회,이번 슛 하나로 경기가 역전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감독:(선수들을 불러놓고) 야! 야! 잘 들어.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이번에 슛을
성공시키면 우리가 이기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는 거야. 희철이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아?

전희철:(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으며) 예.

감독:그래 그럼 나가봐. 자,파이팅!



<2>이것은 다른 경기에서 있었던 작전 지시다.

감독:(타임아웃 때 약간 성질을 내며) 야. 야!

지금 너희가 안 되고 있는 게 딱 2가지 있어. 뭔지 알아?

지금 너희들은 디펜스랑 오펜스가 안 돼. 알았어?

자,힘내고 그 두가지만 제대로 해봐,응?



<3>언젠가 고대와 연대 경기 때 고대가 3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마지막
공격 때 전희철이 종료벨과 함께 3점슛을 쏘았으나 상대팀 파울로 공은 안
들어갔지만 자유투 3개를 얻은 상태에서 감독이 타임을 불렀다.

감독:희철아 잘 들어라.

전희철:네.

감독:3개다 넣어라. 알았지?



<4>이것은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다.

타임아웃을 부른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놓고 작전 설명을 하려고 작전시트에 공을
그리면서 크게 동그라미를 그렸다.

그리고 나서 그 옆에 다른 동그라미를 또 하나 그렸다.

감독:(그 다른 동그라미를 가리키며) 자! 이게 링(바스켓 링)이야.

(동그라미끼리 화살표를 그려가면서 말했다) 넣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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