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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일기2
     
왜가리 조회수 979   등록일자 2001-10-07 20:02:23
노을아빠와 노을아빠 회사 직원들, 노을이, 왜가리가 모여서 나눈 대화.
딸내미들이 한 뱃속에서 나왔어도 성격은 정반대라고 얘기하면서 주현이의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에 대해 걔는 '바른생활' 그 자체라고 하면서 웃어댔다.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노을이 아주 불만에 찬 목소리로,
"엄마, 그럼 나는 '형편없는 생활'이란 말이예요?"
아차, 성격이 정반대라고 했으니 그럴만도... 궁여지책으로 둘러댄다는게,
"아니~~ 노을이는 '즐거운 생활'이지."(둘다 도덕과 예체능 과목의 다른 이름, 내가 생각해도 잘 둘러댔음)
그 다음부터 노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즐거운 생활'이 됐다는 전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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