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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소 일기(2)
     
날건달 조회수 866   등록일자 2001-09-26 14:38:23
자운동의 진동섭 회원님께 소식지 사진 때문에 전화를 드렸다..
대부분 전화의 첫 인사는 '바쁘세요?"로 시작하곤 하는 나의 습성...,
이제부터는 "한가하시죠?" 혹은 "여유있으시죠?" 뭐, 이렇게 물어야 겠다...
그래야 듣는 이들도 괜히 여유가 생길 것만 같으다...
가끔 전화를 받곤 했던 한 신부님은 "평화로운가요?"라는 인사로 날 당황하게 하곤 했는데...늘 동동거리곤 하는 나의 마음이 반영된 인사법에 대한 잠깐의 단상.

진동섭님은 지금 대둔산에 계신단다.
녹색연합의 갑천살리기 모임인 여울의 멤버 셋이 대둔산, 그러니까 갑천의 발원지인 수락계곡 근처 탐사를 나선 모양이다. 아님 그걸 핑계삼아 소풍들을 나서셨거나..여울의 회장이자 얼마전 문화유산 답사를 맡아준 안여종님은, 듣는 소문으로 오늘도 새벽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셨다는데 열정인지 체력인지 모를 대단한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계신다. 누가 보면 직업이 갑천살리기 활동가요, 부업이 문화유산 해설사인줄 알게다^^

대둔산에 있다는 인들의 소식을 듣고는 기분이 좋아졌다..
편집팀의 모모씨의 늦은 원고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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