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으로 자주묻는질문 즐겨찾기추가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품앗이소개 참여하려면
회원찾기 두루통장
 

무지 재미있어요 (퍼온글)
     
노경문 조회수 945   등록일자 2001-11-15 11:20:49
제 목 경상도 & 전라도 (시편23)

<공동번역성서 : 시편 23 >
1.야훼는 나의 목자,아쉬울 것 없어라.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2.물
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3.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
시니 인도하시는 길,언제나 곧은 길이요,4.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것이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5.원수들 보라는 듯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
부어 내 머리에 발라 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6.한 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 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시편 23(경상도 버젼)

야훼는 내 목잔기라
그라이 내사 마 답답할게 없데이
저 시퍼런 풀 구디이에 내가 마 자빠져 자고
써원한 또랑까로 낼로 잡아 땡기신데이
우짜던지 정신차리고 올케 살아라 카심은
다 - 당신 체면때문이라 카네
내 디질뻔한 골짜 구디의 껌껌한데서도
간띠가 부가 댕길 수 있음은
그 빽이 참말로 여간 아인 기라
주의 몽디이와 짝대기가 낼로 맨날 지키시고
내 직일놈 문디 자석들 앞에서
내 대가리에 지름을 바르고
낼로 팔팔 키와 주시니 내사 뭔 걱정이 있건 노 말이다.
내 인생이 억수로 복잡타 케싸도
저 양반이 맨날 지키 주신다 카이끼네
내사 마 우짜던지 그 옆에 딱 붙어가
때리 쥑이도 안 떠날란다.


시편 23(전라도 버젼)

아따! 야훼가 시방 나의 목자신디
나가 부족함이 있겄냐!
그분이 나를 저 푸른 초장으로 뉘어 불고
내 뻐친 다리 쪼매 쉬게 할라고
물가시로 인도 해 뿌네. (어쩨스까! 징한거...)
내 영혼을 겁나게 위할라고
올바러븐 길가로 인도해부네. (아따 좋은그...)
나가 산꼬랑까 끔찍한 곳에 있어도 겁나불지 않는 것은
주의 몽댕이랑 짝대기가 쪼매만한 일에도
나를 지켜준다 이거여!
아따! 주께서 저 싸가지 없는 놈들 앞에서
내게 밥상을 챙겨주시고 내 대그빡에 지름칠 해주싱께로
참말로 나가 기뻐 불그마이~.
나가 사는동안 그분의 착하심과 넓어브런 맴씨가
나를 찡하게 따라 당깅께로
나가 어찌 그분의 댁에서 묵고 자고 안하겄느냐.
첨부 :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노경문님에게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이 글의 전부 또는 일부를 퍼가실 수 없습니다.
글의 내용을 인용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와 저작권자를 명시하셔야만 합니다.
댓글댓글 : 1 스크랩 인쇄 목록 수정 삭제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