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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운 꽃
     
날건달 조회수 969   등록일자 2002-04-04 10:02:11
내가 피운 꽃
 

우리는 하루에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의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우주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 모두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우리를 사로잡아, 보이는 세계의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분노와 절망의 꽃은 우주 속의 동일한 에너지를 함께 불러오고,
기쁨과 희망의 꽃은 그러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계속 만들어 갑니다.

이 엄정한 우주의 법칙에 소스라치게 놀라본 사람,
우리 안의 영혼과 내밀한 대화를 나눠본 사람은 압니다.
이왕이면 아침마다 찾아와 우리를 깨우는 저 바람처럼 살다 가야 한다는 사실을,
나를 깨우고 더불어 다른 사람을 깨우는 세상의 향기로 살다 가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뉴휴먼 메시지
제 7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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