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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레츠 조회수 954   등록일자 2002-03-21 10:26:50
무정(無情)의 하늘
 

시간이란 참 무정(無情)합니다.
비정(非情)이 아니라 무정합니다.
하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이 잔정에 매이면 이 많은 생명들을 제대로 다스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법칙의 하느님’이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아무리 우리가 매달리고 기도해도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을 힘든 경쟁에서 이기게 해주지 않고,
자신의 내면에 눈뜨지 않은 사람에게 삶의 비밀을 가르쳐 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 하늘을 그리워합니다.
때가 되면 아무런 미련 없이 그 동안 누리던 온갖 풍요와
거느리던 숱한 생명들을 훌훌 털어버리는 자연의 저 무정함,
그것이 진짜 ‘무정의 하늘’입니다.
그것은 참으로 큰사랑인 것입니다.

                                               - 뉴휴먼 메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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