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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통신
     
날건달 조회수 1,082   등록일자 2002-06-09 04:24:58

저~ 쪽 방에서는 노을이와 주현이가 2층 침대에서 나란히 꿈나라 여행 중이고,
거실에서는 왜가리와 사부님이 여행 중이십니다...
건달인 안방을 차지하고 앉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지요..
이거 원, 가정 파괴범이 따로 없습니다.
남의 평온한 가정 주말 저녁을 습격 해 들어오더니,
오자마자 주현이의 침대 자리에 벌렁 누워 잠에 들고는,
12시가 다 되어 부시시 일어나,
이제부터 편집 작업 하자며 나옵니다. 저야 잠이라도 잤으니 좀 낫지,
며칠 째 의료생협 C.I작업이다 뭐다 해서 내내 바빴던 왜가리는,
내 기다리고 계셨던 겁니다.
거실에서 뒹굴뒹굴, 언제나 현이이모가 나오려나 하고 기다리던 주현이,
제가 나오자 몹시 노곤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엄마, 이제 나 내 침대 가서 자도 되지요?"
이궁..쩝쩝....

뻔뻔해야 살아남습니다.
섣부른 미안함은 괜히 여러사람 불편하게 합니다.
그저 내 집이려니 생각하고, 전에 쓰던 칫솔 찾아 들고,
덥다 싶으면 머리 한번 휘~ 감고,
졸리다 싶으면 커피도 타 먹고...^^

잘못 저장되어 없어진 원고를 다시 치고, 또 마무리 하지 못한 회원업소와 새회원 소개를 위해
홈을 들락날락 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식지를 안 낸지 어언 5개월여....
"요즘 소식지가 안 와서요.."라며 문의를 하던 회원만도 벌써 여러 분...
무슨 호로 나가야 하나 아까 한참들 고민했습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호? 초여름호? 늦봄호? 기~냥 6월호?
참 민망스런 일이지만,
늘 다시 시작한다는 건 봐 줄 만한 일이겠거니 학고 용서 바라옵나이다.

"특명~ 기자를 찾아라" 광고가 나 갈 겁니다.
소식지 기획, 편집, 기자, 교정...무엇이 됐든 손과 발을 보탤 회원님들을 애타게 기다리옵니다.
여는 시, 행복한 마을을 위한 글, 거래알림, 업소탐방 등 어느 꼭지가 되었든,
딱,  하나만 맡아 턱턱 책임을 완수 해 주시는 것 만으로 크-은 힘이 됩니다.
다달이 빠지지 않고 소식이 전해 질 수 있도록 꼬~옥, 꼭 도와주시옵소서!

밤에는 너무 더워 어찌 할 바를 몰랐는데,(익산이 대전보다 더 더운 것 같어요~)
새벽이 되니 좀 낫습니다.
같이 사는 가족들도 밖에서 만나면 더 반갑 듯,
다른 도시에서 한밭레츠 가족들을 떠 올리니, 새삼 그립고 참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타향에서 고향 사람 그리워 하듯~ ^^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두 푸~욱들 쉬시길 바라옵니다.
건달인, 밀린 숙제 마치고 잘 가겄습니다! 그럼 이만..꾸벅.img9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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