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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넘 숙제가 많어요~~~
     
두루지기(박현이) 조회수 1,477   등록일자 2002-10-15 15:27:38
네, 머리가 복잡 해 지고 있습니다.^^

1) 소식지는 평규 2-4달에 한번꼴로 나가고 있습니다.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지요. 죽을 맛입니다요..ㅠㅠ

2) 믹서기는 등록소에서 받고 게시판에 알리질 못했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물품을 내 주신 분께서 "등록소에 가져다 두었습니다."이렇게 소식을 올려주시는 게 제일 좋을 듯. 물품을 구입해 가신 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믹서기는 운동회날 자연이네에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정기적인 장터 고민을 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민들레 생협과 사무실을 쓰기 전에, 그러니까 이곳보다 더 외진 곳인 중구 대흥동에 등록소가 있을때(올 4월 중순까지)는 너무 멀어서 되려 회원들을 귀찮게 만들 것 같았습니다. 또, 지금은 아시다시피 생협과 장소를 같이 쓰는데다 외지기는 마찬가지이고, 무엇보다도 정기적으로 열 만큼 수요가 높지 않다고 예상되네요. 물론, 장터를 벌이다 보면 아무리 적은 물품들이라도 오가기야 하겠지만, 아다시피 두루지기 혼자서 하기엔 벅찬 일입니다.
혹, 고연님께서 한달에 한번 내지 두번정도 인터넷과 멜을 통해 회원에게 공지하시고 장터를 주선 해서 열 의향이 있으시다면,^^ 등록소에서 적극 후원 해 드리겠나이다.

4) 물품 거래를 할 때 실질적인 어려움은 역시 유통방법입니다. 최근에 제가 잘 쓰는 방법은, 승용차가 있는 회원에게 물품이동을 부탁하는 겁니다. 제가 종종 회원들 글 밑에 리플을 달아서 알리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등록소에서 주선해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연결 해 드리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물품 가격보다 교통비가 더 많이 나오면 배보다 배가 더 큰 격이 되니까요.
택시기사를 하는 최성용 회원님이 시내간 택배는 해 주고 계시니 이용하세요.(회원모둠정보 참조)
그래도 역시, 구별로, 동별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법이 제일 좋으니 회원들이 다양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

5) 천을 사서 필요한 걸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회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봉기술을 가진 회원은 언뜻 제가 생각나는 분들만 해도 중구(우형숙), 서구(김진산), 유성구(정양순, 고연, 구현숙), 송강동(박진영)에 골고루 계시네요. 소식지나 회원모둠정보등을 통해 회원 본인이 필요한 회원들은 수첩이나 "레츠회원수첩"을 따로 만들어 연락처를 기입 해 두면 좋을 듯 해요.

6) 채소 약간을 가지러 등록소에 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그렇게 거래되는 것은 누구에게도 별 도움이 안 되므로 권할 만한 바가 못되지요.
역시 2)에서 답변드린 방법과 비슷하게 그간 이루어졌습니다.
택배는 되도록 이용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 어려울때는 이용해야지요. 모르긴 해도 최근 몇년사이에 물류비가 우리나라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만만치 않을 듯 해요. 레츠라도 이 대열에서 좀 빠져볼까 해서요. ^^ 지역통화가 내포하고 있는 주요한 의미 중 하나가'수송'으로 인한 에너지-수입물품이든 먼거리 거래이든-를 좀 줄여보자는 것도 있거든요.
폐쇄적인 자급자족,,이라기 보다는 소박한 자립지향 정도?

7) 방석은 앉아보니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오는 분들마다 자랑자랑 중입니다. ㅎㅎ
얼마를 드려야 할까요..먼저 제안 해 주세요. 무리한 선이 아니면 요구하는 대로 드리겠나이다.^^


┼ ▨ 얼마안된 제가 보기에... - 고연(kohyeon68@hanmail.net) ┼
│ 한밭레츠회원에게 소식지가 얼마만에 한번씩 보내지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상으로 거래가
│ 너무 활발하지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니까 초심을 잊고 가까이서 쉽게 또 소비를 하게 되는거 같구요
│ 저만해도 아는분들 접대(?)를 위해 믹서기를 올렸는데 자연이네서 받기로 하고도 벌써 2주가
│ 지나고 있습니다
│ 대전이 대중교통이 거의 없는데다 택시로 왕복 이만원은 족히 될것같은 거리를 만두루에 받기로
│ 한 그것을 찾으러 가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 마음 같아서는 얼굴도 볼겸 어떻게든 찾아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상대방이 또 불편하지나 않을까 걱정하다 그만 주저앉게 되네요
│ 저도 가진 재주로 각종 소품(이불,커튼, 베개,방석....)만들어 드립니다 하고 싶지만 누가 천을 사서 이 먼 노은동까지 가지고 오겠으며 그걸 만들어 배달하는것도 쉽지 않네요
│ 민들레도 중심가가 아니고 거의 대전의 외곽이라고 기사님이 말하는걸 듣고....
│ 실무자님 들도 고민이 많을것 같네요
│ 어떻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 한달에 한두번씩 등록소에서 거래하게 장소를 제공한다거나 그런방법은 시도해보셨나요?
│ 농산물 직거래도 생협을 이용하는 회원도 많을텐데 채소약간을 위해 정해진날 등록소 까지
│ 가는일도 쉽지 않구요
│ 김병호님께선 얼마이상은 택배로 보내주시거나 하지는 않나요?
│ 이왕이면 회원이랑 겹치는 물품은 생협보다 회원님께 사고싶은데...
│ 방석은 조금전 드디어 남은 열개 모두 끝냈습니다
│ 달팽이님 괞찮으시면 찾아가세요
│ 운동회날 드리려고 했는데 좀 복잡할것 같네요
│ 저땜에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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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안된 제가 보기에... 덧글1 고연 1511 10/15, 1:21 pm
   Re..아...넘 숙제가 많어요~~~ 두루지기(박현이) 1477 10/15,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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