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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와 야채 왔어요!
     
날건달 조회수 2,082   등록일자 2001-06-11 00:34:03
지량리 농장에 갔다, 풋고추와 야채를 조금 가져왔습니다.
풋고추는 140g이랑 160g짜리, 두 봉이구요,
야채는 여전히 이름을 잘 모르겠는 푸르붉그죽죽한 애랑, 배추같이 생긴 애랑, 양배추같이 생긴 애랑, 씀바귀같이 생긴 애랑 -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비교 할 수 있는, 이름 아는 야채들이 있어서^^ - 조금씩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얘기하세요. 경험으로는 한 열흘 정도는 냉장고에서 멀쩡하더라구요. 수요일까지 연락 없으면 모조리 건달네가 해 치웁니다!

참, 잠시 자랑 하자면, 우리 농장에도 고추가 제법 열렸습니다. 수박도 찌깐한 애들이 조랑조랑 달렸는데, 지금은 조부모세대라 본다면, 손주때 정도의 애가 먹을 수 있는 애랍니다. 그러니까, 지금 세상에 수박줄을 긋고 나온 녀석들은 모조리 따 주어야 한답니다.
가뭄이 들어, 바라보고만 있어도 속상하지만 그래도 가만 들여다 보면 볼거리, 먹을 거리 많습니다.
아무때나, 누구나 오세요~


157.197.212.67 딸기 06/11[11:59]
어제 고생많았네요~
157.197.212.67 딸기 06/11[12:04]
어제 고생 많았겠슈~
(벌써 충청도에 산지가 2년이 넘어가다 보니...심지어 우리 누리도 어린
이집에서 친구와 소꼽놀이 하다가 다 '다녀오슈~'
한다니까..)
저도 야채를 먹고 싶은데 어찌 전달받아야 할런지....
아하! 생각났다.
오늘 직선에 강의 들으러 오시면 그때 수박에게 보내세요.
그리고 직선네 내가 한봉지 사서 드릴테니 직선네 것두 같이 보내주슈~
계산은 물론 딸기 앞으로 하구요...
벌써부터 쌈한번 갖
157.197.212.67 딸기 06/11[12:07]
다 준다 하구선 여태 못줬으니....
157.197.212.67 딸기 06/11[12:08]
뭔가 이상하야 지울려고 했는데 .... 비밀번호가 안맞다네..
211.176.146.72 날건달 (duru@dreamwiz.com) 06/12[20:05]
월욜날 채소를 안 가지고 나가서리..
수욜날 의료생협 모임 때 가져다 드리지요..
도사네 야채도 별루 상태가 안 좋아요. 쇄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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