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뱀사골자락에서 깍아말린 곶감입니다.
언니딸기 (처형)가 직접 만든거구요.
요즘은 그 험한 산골동네까지 중국산 곶감이 들어와서 국산으로 둔갑을 한다는데, (이건 사실 농민들이 자신 목줄을 스스로 죄는 행윈데...) 완전 국산, 자연산 보장합니다(혹시... 수입 벌이 수정을 시켰는지는 몰라도....^^)
한 접(100개)에 작은것은 3만원, 큰 것은 4만원입니다.
(맛은 큰 게 좋던데....)
연말, 연초 선물로 미리 주문해주시면, 하루 날잡아 대전으로 가져오신다니... 가져다 드릴 수도 있겠고.. 안되면, 작년처럼 직접 저희 집에서 찾아가셔야겠지만요...
전화, 메일, 홈피등 아무곳으로나 주문해주세요.
019-9159-3243, 019-9162-3243, 집 042-861-3244 (12월22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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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7 1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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