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 걸 거래하고 싶다고 글 올릴 거란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전엔 바보상자 없어도 잘 살고 잘 지냈는데 요즘은 꼭 있어야 겠어요.
바보상자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교양다큐멘타리를 좀 챙결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술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가다 보니 이런 걸 볼시간이 없었거든요.
지난번에 스텐드를 구했는데 한분도 연락이 없으시네요. 바보상자와 스텐가 있으신 회원님들
꼭 좀 연락주세요.
011-9813-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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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1 0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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