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엔 핸드폰이 무지하게 쌋습니다. 거의 공자로 주다 시피 했죠.
그 당시 전화기와 mp3가 동시에 되는 제품을 10만원 넘게 주고 구입했었습니다.
그 전화기가 고장날 즈음 부터 핸드폰 값이 벌떡벌떡 오르더니 최근에는 30-50만원씩 하네요.
전화기 값이 많이 올라 친구가 쓰던 중고 핸드폰을 사용했는데, 그것 마저 최근 고장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중고 전화기 또 하나 구했는데, 잘되다, 안되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A/s 받으러 갔는데,,,,
고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불상한 저를위해 잠자는 중고 핸드폰 있으면.....
거래하고 싶습니다.
현금은 없고... 두루 많이와, 원하시면 개인 홈피 만드러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생긴것 답게 칼라폰이니, 16화음이니 하는것은 관심없습니다.
오직 걸고 받는 것만 되면 됩니다.
아, 그리고 저는 016입니다. 과거에 016. 018. 019 사용하신 기계면 됩니다.
 이상호: 아깝다. .. 017저나기는 있는데.. --[02/07-15:25]--
이은영: 그냥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02/10-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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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5 2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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