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합니다..
홈페이지도 조용하고..
등록소도 조용합니다..
바람은 이번주 휴가 가고..
자주 드나들던 옥강도 오늘부터 수련회에 들어가고 ..
대부분의 한밭레츠 회원이 휴가를 간것같은 조용함속에서..
혼자 컴퓨터와 놀고 있습니다.
간혹 울리는 전화벨 소리와 ..
밖에서 우는 시끄러운 수입 매미소리..
그뿐입니다..
그 조용함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진정한 휴가 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항상 북적거리고..
많은 회원들이 들고날고..
그러했던 시간도 좋고.. 이렇게 한적한 시간이 있는 한밭레츠도 좋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휴가 가시는 분들은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빡빡한 일정에.. 한가했던 시간만큼 북적거일 시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러해서 오늘은..
이 한가함을 맘껏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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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16: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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