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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모래무지 조회수 1,543   등록일자 2010-01-04 22:39:58

새해 첫날..

하얗게 내린 눈 덕분에 행복해 하는 어린아이들과는 다르게 출근길을 걱정해야 하는

많이 커~버린 어른이기에...

걸어서 출근하는 옆지기 청산에게 실시간 도로 상황 물어가며 우선 집에서 컴퓨터를 열었습니다..


눈이 오늘같이 내렸던 몇년전의 경험으로 미루어 사무실에서 일 보는 시간보다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우선 출근 시간을 오후로 미루고 집에서 오늘까지 마감해야 했던

서류 작업을 마무리하고자 했습니다.


며칠전부터 산들과 함께 시청에 사업계획서를 넣고자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이 마감이었죠..

전화로 메일로 작업을 하다가 잠시 밖을 내다보니 다시 눈이 펑펑 내리네요..

흐미~~~ 서류작업이 문제가 아니라 오늘까지 서류 배달 자체가 어렵겠구나 싶어

시청에 전화를 걸어 우선 메일로 접수할까 한다는 얘기끝에 사업계획 얘기를 하다가...

우리가 준비하는 사업이 어느과에서도 맞지 않는다는 얘기...

ㅠ... 참 황당하네...

저쪽에서 이쪽이 맞겠다 해서 준비를 했는데.. 이쪽에서는 아니라네.. 그래서 요쪽도 알아보고

조쪽도 알아보니.. 허 !!! 맞는곳이 없스...


한밭레츠 활동이 생활운동이나 보니 어느곳에 걸어도 걸리고..

또 확 걸자고 하면 딱히 걸리는 것도 애매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이럴줄은 몰랐는디.... 참..


아침 날씨부터 도와주지 않더니.. 이럴려고 그랬구나..

다시 산들과 통화해서 작업 중지하자고 하고...

다른 좋은곳과 연을 기다리기로 하고..


그냥 한가한 오후를 집에서 보냈습니다.


맛있는 연잎밥을 해 주시던 주몽께서 장소를 옮겨야 하는 문제로 2월까지 작업이 어렵다 하시고..

새벽별은 날씨 관계로 손두부 배달을 걱정하시길래 한주 쉬자고 말씀 드리고...


오늘 평상의 아버님, 왜가리의 시아버님 발인이 있는 날인데...

지리산 근처까지 가셔야 한다 했는데...

날씨 때문에 걱정스런 마음이 올라오네요..


오후 늦게는 달팽이 한테서 반가운 전화가 왔네요..

왜그렇게 수다스러워 지는지... 오랫만의 통화인데도..

어제 만난것처럼 주절주절 수다스럽게 떠뜰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달팽이 ~~ 재주 좋은가벼..


내일은 어쩌든 나가봐야 할텐데...

아니면... 다시 푹~~ 쉬던가...ㅎㅎ

이런맛도 있어야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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