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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레츠의 10년후..
     
모래무지 조회수 1,321   등록일자 2011-07-04 15:08:33
운영위원 도깨비입니다.

 지난 6월 8일 운영위 겸 비젼 워크샵에서 정리된 내용을 미리 올렸어야 하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운영위원회에서는 렛츠의 비젼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의견들이 오고 갔는데, 운영위원들끼리만 정리하기 보다는 회원들의 생각과 고민을 담아 함께 그려 나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으로 홈페이지에서도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주제는 <10년 후 렛츠의 모습은?>으로 정했습니다.

 렛츠의 발전 방향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여서 회원들이 생각하는 내용을 담아서 적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운영위원들이 나눴던 얘기를 속기록으로 적었으니 참고해 보시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차로 다음 주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참고하시구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볍고 편안하게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밭레츠가 10년후에는 이러한 모습이면 좋겠다...

 

한밭레츠가 10년후에는 어떠한 모습일까..??를 상상해 보시고..


간단하게 올려주세요...







                       =====================================================================================

 지난 6월 8일 워크샵 속기록입니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1. 회오리 : (지난 번 내용을 간단히 정리했다.) 오면서 고민했는데 비젼과 정체성을 오늘 토론할 지 아니면 제대로 된 비젼을 갖기 위한 노력들과 일정을 잡는 것으로 할 지.... 정체성과 비젼이 뚜렷하지 않으면 계획을 세울 수 없다. 오늘은 정체성과 비젼을 중점적으로 할 것인데, 어떻게 진행하는 게 좋은 지 의견들을 달라..

- 노석 : 홈피 등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끼리만 하기 보다는 예를 들면 설문이나 다른 것을 이용해서

- 회오리 : 비젼과 사명은 예를 들면 “10년 후에 렛츠의 모습을 어떻게 상상할 거냐?”는 식으로 해 볼 수 있다. 그 방식을 홈피에서 나눌 수도 있고..

- 해바라기 : 오늘은 모여서 작은 것이라도 얘기 나누자. 따로 일정을 정한다면 언제 또 더 많은 회원들이 모일 수 있을 지 걱정이다.

- 노석 : 한 달 정도의 시간을 두고, 설문지나 홈피 등을 통해서 의견 수렴을 받았으면 좋겠다. 회원들이 생각하는 렛츠의 모습에 대한 의견들을 수집해 보는 것도 좋겠다. 회원들과 공유하는 과정이 있는 것도 의미있고,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닐 것이다.

- 회오리 : 진행방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전체에게 물어서 수렴하는 방식 혹은 핵심이나 운영위원들이 정리하고 전체에게 물어보는 방식이 있다.

- 노석 : 2가지를 절충해 보자.

- 회오리 : 같이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 오늘은 어떻게 할까? 해바라기처럼 우리끼리 10년 후를 얘기해 볼 수도 있다.

- 모래 : 전체에게 묻는 방식은 중요한데, 매실따기 같은 행사를 가서 질문을 던지면 뜬금없지 않을까? 충분한 고민이나 깊이가 없을 수 있다. 다른 목적을 갖고 만나려면 다른 소모임 등을 이용해야 할 것 같다.

- 노석 :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다. 어쨌든 렛츠에서 회원들과 함께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공감하는 게 좋다.

- 모래 : 소통은 필요한데 방법이 잘 안 떠오른다. 다수의 의견도 중요하고, 소수지만 깊이 얘기할 수 있으니 좋기도 하고.

- 나무 : 모임에 잘 안 오는 사람 중에서도 깊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모을까 고민이다.

- 감꼭지 : 얼굴 보고 얘기하는 모임, 또 다른 방식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 등 한 가지 이상의 방법을 고민해 보자.

- 어울림 : 전체 문자를 보내보면 어떨까?

- 회오리 : 형식을 좀 보자.. 현재 이 모임의 성격을 인식하는 것을 확인해 보자. 운영위원들과 회원 중 열심히 활동하는 분이 함께 하고 있다. 여기에서 정리할 수 있기도 한 것 아닐까?

- 어울림 : 맞다. 하지만 노석 의견처럼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회원들과 나눠야 한다. 홈피에 올려서 의외의 회원들의 의견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일이 묻는 것이나 설문지 등은 어려운 것이긴 하지만 다양한 의견들이 교류될 수 있는 통로로 홈피 등을 활용해 보자.

- 노석 : 그렇게 의견을 모아서 다음 회의 때는 운영위원들과 회원들이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져 보자.

- 어울림 : 그럼, 질문은 그것만 하면 되는가? “10년 후의 렛츠”...

- 회오리 : 더 좋은 질문이 있으면 해 달라... 정체성과 비젼을 상상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좋을까? 일단 이 자리에 모임 분들의 인식의 차이가 있는지, 방식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자... 10년 후의 렛츠는 어떤 모습일까?? 라는 이 질문으로 시작하고,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그 때 첨가해 보자.

- 어울림 : 그 질문이 자칫하면 추상적이어서 구체화될 수 없다는 우려가 든다.

- 회오리 : 10년 후의 모습을 그려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목표가 그려지면 거기에 다다르기 위해 필요한 계획을 세우고 가능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현재 어떤 모습으로 가고자 하는 지 잘 모르는 상황..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가는 지가 불분명하고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이 질문에서 시작하는 것은 의미 있을 것이다.

- 노석 : 내 생각은 10년 후에도 여전히 정체 불명의 단체일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시민문화교실도 있고, 두루 거래도 있고, 덩치는 커져 있고 여전히 하는 일은 많을 것 같다. 어쩌면 우리 애들이 실무자를 할 지도 모르고...

- 감꼭지 : 제가 생각하는 정체성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상호이익, 상호이익이 되는 교환이 탄탄해져 있을 것.

- 모래 : 자기가 예상하는 것인가 아니면 각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인지 확실지 않다.

- 회 : 추상적으로 해도 되고, 구체적으로 얘기해도 좋다. 나중에 다시 작업할 것이다.

- 노 : 나라에서 렛츠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다.

- 감 : 선전을 위한 이용에 휘둘리기 싫다.

- 회 : 노석의 얘기는 누군가 권력의 핵심에 들어 간다는 것을 전제해야 가능한 얘기다. 남미의 경우 차베스가 공영방송에서 렛츠를 강의하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세상을 바꾸는 렛츠가 될 수 있다.

- 노 : 시 회의에 갔더니 관계자들이 문화품앗이에 솔깃해 하는데 잘 모르긴 했다. 하지만 새롭고 신선한 것을 찾고 있으니 공무원들이 관심을 갖는 것 같다.

- 회 : 구체적으로 회원은 얼마나 될까? 본인의 기대를 그려봐도 좋다.

- 나무 : 두루 비율이 상당히 올라가 있을 것. 50% 정도. 인간의 얼굴을 한 두루로 확산되지 않을까?

- 감 : 저도 40% 정도

- 노 : 회원이 10만 정도 되지 않을까?

- 회 : 회원과 두루 비율은 모두에게 물어보겠다. 460 가구에서

- 감 : 그대로일 것

- 나 : 한밭렛츠의 경우라면

- 노석 : 10만 가구 정도

- 해 : 동네 렛츠 활성화될 것, 요구와 기대에 맞춰서 동네별 가구가 지금의 2배 정도일 것... 매년 10%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5개구, 100여개 동 정도...

- 회 : 동네 렛츠는 어느 정도일까?

- 해 : 동별로 100곳에 50가구씩 하면 5천 가구 정도이지 않을까? 막연하게는 연 10% 증가니까 1천 가구 정도

- 노 : 15만 가구 정도로 예상, 시장이 나오면 그 정도 가능하다. 지방권력을 접수해서 하면 가능하다.

- 어 : 그것과 렛츠는 다르다. 수십 개의 렛츠와 한밭렛츠의 성장은 다르다.

- 감 : 역사인식이 다른 렛츠가 여러 개 생길 수 있다. 비주류가 주류가 될 수도 있다.

- 노석 : 한밭렛츠를 중심으로 보고 얘기하자.

- 회 : 한밭렛츠의 정체성을 세우는 것이기에

- 해 : 동네렛츠가 많이 생기고 등록소는 센터 역할

- 회 : 회원에 대해 그리는 모습은 ?

- 모 : 회오리가 시장이 되지 않는 한 걸어온 길을 봤을 때 큰 회원 수의 변화는 없을 것. 1천 가구 이하.. .거래는 어느 정도 올라가다 정체될 듯. 획기적인 파급

- 감 : 애들보고 공무원 시험 보라고 해야 되겠다. 실무자가 되라고.

- 옥 : 1천 가구, 마을기업에서 두루를 쓰게 하고 확산시켜 보자.

- 회 : 거래건수는 ? 1년에 15000건, 거래액 3억원(두루비율 60% 정도)

- 어울림 : 회원은 급격히 안 늘지만 우리의 의지에 따라 거래건수나 비율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현재보다 2배 증가라든가... 1년 소비... 개별 가구당 결산을

- 모 :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정체되지 않을까

- 어울림 : 1년에 1가구가 30건 거래면 한 달에 2건인데 그것을 10건으로 늘리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

- 회 : 가구당 두루 비율이나 거래건수 ...

- 감 : 그동안 한달에 10만원 정도

- 옥 : 생활비가 50만원인데. 15만원 정도 렛츠에서 사용

- 회 : 동네렛츠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만든다는 계획 속에 있으니..

- 어 : 시장경제가 밝지 않기 때문에, 또 유럽형의 복지도 어렵고 하니 대안이 필요하다. 그래서 렛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것은 향후 미래가 있다는 얘기, e 품앗이가 있는데 서울에서는 확산시키기 위해 난리다. 위로부터는 금새 사그라들겠지만 제대로 된 렛츠 등은 살아 남아서 커질 것.. 렛츠가 아니지만 품앗이는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다.

- 회 : 근거로 [회원수와 거래건수가 정비례는 아닐 수 있다. 여러 종류의 렛츠가 생길 수 있다. 국가 정책의 핵심에 위치해 있다.] 동 단위 렛츠들이 지금도 있는데 가입하지 않고 있다.

- 도 : 등록소 중심의 렛츠로 갈 것인가, 다양한 동네별 렛츠와 그것을 네트워킹 하는 다른 단체가 필요한 지...고민스럽다.

- 회 : 오늘은 방향을 정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자

- 감 : 가을하늘하고 같은 동네에 사는데 동네에서 함께 고민하는 회원들이 10년 후에는 잘 돌아가길 바란다. 등록소와 관계를 긴밀하게 맺으면서도

- 노 : 동네별로 잘 굴러 가다가 등록소를 모태로 해서 독립해 나갈 수도 있다.

- 회 : 핵심 키워드는 동네렛츠인 것 같다. 그에 따른 구상이 나올 수 있다.

- 감 : 우리 동네에서 제일 큰 고민은 모퉁이도서관 등 수입이 없는 것이다.

- 노 : 최소한 동네에서 렛츠가 생길만한 회원수가 어느 정도가 적정한 지,

- 감 : 사무실이 동네마다 있어야 하나? 없어도 가동이 되어야 한다.

- 회 : 동네가 법적인 개념이냐, 생활상의 거리냐의 문제, 몇 가구가 참여했을 때 동네렛츠라고 할 수 있느냐 등의 구상이 나와야 한다. 동네렛츠를 상정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

- 해 : 동네렛츠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 그동안 왜 잘 안 되었는지, 잘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 지 고민해 봐야 한다. 필요성은 늘 요구가 있었고, 필요하기 때문에 꼭 있어야 한다. 배타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을까, 아이디어나 정책, 매뉴얼 등이 필요하다. 10년 후에는 잘 정착이 되어 있어야 한다.

- 회 : 비슷한 고민이 생협의 조직방식이다. 현재는 물류시스템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다. 우리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등록소 중심이냐, 동네별 렛츠는 둘 사이의 차이와 지향점에 대해 고민이 있어야 한다.

- 어 : 지역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지내는 것, 자기가 가진 능력이 발휘되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돼서 시장경제를 대체하는 것, 그것을 고민, 재미있게 놀면서 경제가 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고민할까...

- 회 : 10년 후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구체적인 모습이 비젼으로 나온다.

- 어 : 매번 운영위 끝에 이런 식으로 해야 하나. 우리가 그렇게 일정을 잡으면 좋겠다.

- 회 : 올 해는 계속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 나가자. 내년에는 그 흐름 속에서 가자.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보자. 그러면 추후 일정은? 운영위원회에서 2시간 정도하는데, 공유하는 작업은 어떻게 할까?

- 해 : 지금 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홈피에 전체 공지를 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달 수 있게 유도한다.

- 모 : 여기 있는 운영위들이 글을 올려 놓으면 의무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셔야 한다.

- 회 : <10년 후의 렛츠의 모습>으로 할까요? 현재의 회원 수와 거래 건수, 두루 비율을 제시해 주고, 댓글을 모아 본다. 다음 번 운영위까지는 우리끼리 하고, 8월 중 확대모꼬지.. 비젼 만찬으로 한다. 장동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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