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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주라호입니다.
     
모래무지 조회수 1,571   등록일자 2010-12-24 20:26:07

한국을 떠나온지 일주일이 되었나 보네요

델리를 떠나 푸시카르에서 낙타를 타고

아그라에서는 그 유명한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어제 카주라호에 도착해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3시간 비행기에 9시간여의 기차에 처음에는 멀미로 고생을 했습니다.

강한 향신료의 인도 음식에 독한 향 내음에 살이 푹푹 빠지길래 아가씨 몸매로 돌아갈 수 있겠구나

기대했는데..

아그라와 카주라호는 일명 짝퉁 한국음식이라는 음식점들이 잘 소개되어 있어.. 무지 잘 먹고 있습니다.

된장국, 김치국, 백반...등등...


지갑만 들고 나오면 저렴한 가격(한국돈으로 계산하면)으로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돌아가서도 지갑들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질거 같다는 농담들을 주고 받네요..


다양한 모습들.. 다양한 생각들..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면서 조금씩 인도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것처럼 이곳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


걱정해 주시는 많은분들께 소식 전하고자 처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했습니다.

세계가 하나라는 것이 실감나네요.. 이곳에서 홈페이지 주소를 치니 짠~ 하고 홈페이지를 열어 주니..

나무와 함께 환호성이 절로 나옵니다.


목감기가 낫지 않은 상태로 이곳에 왔지만 밤낮의 기온차로 약을 먹어도 좀처럼 낫지 않더니

좀 더 남쪽으로 내려오니 날씨도 좀 더 따뜻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나무와 나는 여행팀원들 중 나이가 많은축이어서 열심히 몸을 챙긴다고 챙기고 있답니다.


크리스마스이브~ 라는데.. 이곳에서는 따뜻한 크리스마스에.. 짝퉁 한국식당인 전라도밥집에

닭도리탕을 시켜놓고 파티를 하기로 했답니다..

남겨놓고 온 가족들도 걱정되지만.. 델리에 도착해서 그 걱정은 버렸습니다.

이곳의 생활에 비하면 그곳에 있는 가족들의 생활은 천국과 가까운 생활입니다.


모두 궁금했는데..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모두 해소가 되네요..

나무도 반갑다고 손 흔들고 있답니다.


자두~~ 크리스마스 번개 쳐서 청산하고 놀아주~~

가족들 여러분들 덕분으로 이곳에 있으니...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여, 기회가 닿으면 또 소식 전하도록 하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한파주의보라 하던데.. 건강 조심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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