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으로 자주묻는질문 즐겨찾기추가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품앗이소개 참여하려면
회원찾기 두루통장
 

모래무지 한달간 쉽니다.
     
모래무지 조회수 1,337   등록일자 2010-12-16 19:54:17

한밭레츠와 함께 한지 만 7년이 되었습니다.

옆구리도 찌르고, 불쌍한 모양새도 취하면서...

몇달 전 운영위에서 휴식월 50일을 받았었습니다..


그것도 말이 그렇지.. 어찌 쉴 수 있을까.. 하던 참이었는데..

한마음 돌아서니 계획되었던 일 처럼 일이 진행되어..

길다면 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길이 휴식월이 되었구요..


그러저러해서 내일 아침 떠나 1월 10일 돌아오지만 사무실에는 17일에 출근합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길고 긴 휴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내 사무실에 나와 있어야 할 바람 부터.. 옥강, 자작, 앤 등...


우리집은  엄마, 마누라 없이 잘 살아보기 실천 목표를 숙제로 남겨 두고

떠납니다..

계모라느니.... 미쳤다느니... 등등..

부럽다느니.. 대단하다느니... 등등 여러말을 들어가며 나서는 길이지만...

우리는 행복합니다..

씩씩한 큰딸이 힘을 실어주고.. 작은딸 지수는 낮선땅에서 배탈 나지 말라고

용돈 털어 물값을 보태주고.. 남편은 여행경비 보태주고..

그렇게 온 가족의 마음은 나와 함께 떠납니다...

그렇게 한마음이면 지구 어느곳에 있든 함께 라는것을

이번 여행을 통해 함께 느낄겁니다..


여러분들의 마음도 함께 가져갑니다..

오늘처럼 내일도 살 듯이...

오늘 이 마음처럼.. 내년 17일도 같은얼굴 같은마음으로 사무실에 앉아있을 겁니다..


길게 느껴질 시간이지만.. 찰나로 지나가버릴 시간이기도 하기에...곧바로.. 여러분들을 만날겁니다..


휴대폰은 로밍이 되지 않아 집에 두고 딸아이 전화 가져갑니다. 전화는 사무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문자받는것은 무료라고 하니 간혹 문자 주셔도 됩니다.

010-7942-1480 번 입니다.


마음 써 주신 많은 분들, 같은자리에서 애 쓸 많은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로그인 하세요 회원레벨 8등급 부터 로그인하여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모래무지님에게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이 글의 전부 또는 일부를 퍼가실 수 없습니다.
글의 내용을 인용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와 저작권자를 명시하셔야만 합니다.
댓글댓글 : 13 스크랩 인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20  이번주 달걀 나왔어요.     바람(이수정) 1199 2011/01/11
119  소식지 봉투작업 도와주세요.  댓글2   바람(이수정) 1256 2011/01/05
118  이번주는 두부 나옵니다.     바람(이수정) 1187 2011/01/04
117  총회원명단 올립니다.     바람(이수정) 1369 2010/12/31
116  소식지 겨울호가 늦어지고 있어요.  댓글5   바람(이수정) 1198 2010/12/29
115  명상춤 1/5(수)로..  댓글2   바람(이수정) 1159 2010/12/28
114  이번주 두부 쉽니다.  댓글2   바람(이수정) 1190 2010/12/27
113  인도 카주라호입니다.  댓글12   모래무지 1494 2010/12/24
112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댓글1   바람(이수정) 1197 2010/12/24
111  12/20레츠에서는...  댓글1   바람(이수정) 1254 2010/12/20
110  한달간 레츠사무실은...  댓글3   바람(이수정) 1320 2010/12/17
 모래무지 한달간 쉽니다.  댓글13   모래무지 1337 2010/12/16
108  실무자 채용 공고  댓글3   모래무지 1569 2010/11/26
107  하늘호수 보세요~~  댓글1   바람(이수정) 1248 2010/11/26
106  3만두루 후원받아요..  댓글24   모래무지 1516 2010/11/23
105  공동 고추장담기(일정조정)  댓글15   모래무지 1580 2010/11/22
104  공동된장 만들기  댓글14   모래무지 1592 2010/11/17
103  입동과 가을의 중간  댓글4   모래무지 1341 2010/11/08
102  2010년 송년만찬에 초대합니다.  댓글1   모래무지 1314 2010/11/05
101  액젓과 찹쌀현미 도착했어요.  댓글2   바람(이수정) 1215 2010/11/03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