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으로 자주묻는질문 즐겨찾기추가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품앗이소개 참여하려면
회원찾기 두루통장
 

입동과 가을의 중간
     
모래무지 조회수 1,326   등록일자 2010-11-08 11:04:20

스산한 날씨네요..

뜨끈한 국물..

막걸리 한잔에 파전..

향긋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

향 그윽한 차 한잔..

생각납니다.


입동을 보내고 나서야 가을이 절절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매년 매일을 다른 가을, 다른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한밭레츠에서의 7년을 그렇게 매일 매순간을 다르게 살고 있었고요..

그런데..

머리에서는 자꾸 지난 시간의 한밭레츠을 토해내고 싶어하네요..


고사리손으로 엄마손을 잡고 품앗이만찬에 함께 했던 아이들은

굵어진 손마디로 쑥쓰러워 하는 얼굴로 가끔씩이나 얼굴을 볼 수 있고요..

이제는 엄마손 잡고 따라 오지 않습니다.

그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서 떠난 자리가 2010년은 더 썰렁이 느껴지던 자리였네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있지만 ㅋㅋ


2010년 송년만찬은..

따뜻한 날이 되길 빌어봅니다.


로그인 하세요 회원레벨 8등급 부터 로그인하여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모래무지님에게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이 글의 전부 또는 일부를 퍼가실 수 없습니다.
글의 내용을 인용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와 저작권자를 명시하셔야만 합니다.
댓글댓글 : 4 스크랩 인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12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댓글1   바람(이수정) 1178 2010/12/24
111  12/20레츠에서는...  댓글1   바람(이수정) 1240 2010/12/20
110  한달간 레츠사무실은...  댓글3   바람(이수정) 1305 2010/12/17
109  모래무지 한달간 쉽니다.  댓글13   모래무지 1323 2010/12/16
108  실무자 채용 공고  댓글3   모래무지 1552 2010/11/26
107  하늘호수 보세요~~  댓글1   바람(이수정) 1233 2010/11/26
106  3만두루 후원받아요..  댓글24   모래무지 1501 2010/11/23
105  공동 고추장담기(일정조정)  댓글15   모래무지 1564 2010/11/22
104  공동된장 만들기  댓글14   모래무지 1576 2010/11/17
 입동과 가을의 중간  댓글4   모래무지 1326 2010/11/08
102  2010년 송년만찬에 초대합니다.  댓글1   모래무지 1298 2010/11/05
101  액젓과 찹쌀현미 도착했어요.  댓글2   바람(이수정) 1198 2010/11/03
100  공동김장  댓글19   모래무지 1452 2010/11/02
99  행복한영화  댓글3   바람(이수정) 1194 2010/11/01
98  공동 김장 의논해요..  댓글9   모래무지 1350 2010/10/26
97  나들이 만찬  댓글5   모래무지 1343 2010/10/25
96  명상춤 1회 더..  댓글1   모래무지 1308 2010/10/25
95  이종희샘과 명상춤  댓글9   모래무지 1363 2010/10/22
94  동동과 함께하는 만찬     바람(이수정) 1204 2010/10/18
93  법동/중리동 회원분들 모이세요~  댓글1   바람(이수정) 1202 2010/10/18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