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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과 가을의 중간
     
모래무지 조회수 1,384   등록일자 2010-11-08 11:04:20

스산한 날씨네요..

뜨끈한 국물..

막걸리 한잔에 파전..

향긋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

향 그윽한 차 한잔..

생각납니다.


입동을 보내고 나서야 가을이 절절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매년 매일을 다른 가을, 다른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한밭레츠에서의 7년을 그렇게 매일 매순간을 다르게 살고 있었고요..

그런데..

머리에서는 자꾸 지난 시간의 한밭레츠을 토해내고 싶어하네요..


고사리손으로 엄마손을 잡고 품앗이만찬에 함께 했던 아이들은

굵어진 손마디로 쑥쓰러워 하는 얼굴로 가끔씩이나 얼굴을 볼 수 있고요..

이제는 엄마손 잡고 따라 오지 않습니다.

그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서 떠난 자리가 2010년은 더 썰렁이 느껴지던 자리였네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있지만 ㅋㅋ


2010년 송년만찬은..

따뜻한 날이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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