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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2012년 11월 26~27일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박람회
     
한밭레츠 조회수 967   등록일자 2013-02-14 11:32:47

재능,재화 품앗이 사랑방

문화,경제 어울림마당 활짝

    원도심레츠     

지역화폐 통해 삶 나누고

연대,자립적 삶 향유 도와 


  "서로의 재능기부를 통해 도우며 사는 사회를 염원합니다."

  대전지역 품앗이공동체인 '원도심레츠'가 추구하는 목표다.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공동체라고 여기는 마을기업이다.

  '한밭레츠'가 모태인 원도심레츠는 지난 6월 9일 중구 대흥동에 개소했다.

  원도심레츠 지역화폐인 '두루'를 통해 이웃의 삶을 나누는 마을기업이기도 하다.

  서로가 제공할 것과 요청할 것을 공동체를 통해 공개, 필요한 곳에 적절한 노동과 시간, 재화가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매개체로 사용되는 게 두루다.

  두루를 통해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고, 다양하고 소박한 공연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두루로 원도심레츠의 가맹점에서 전체 가격의 20~30% 정도를 결제할 수도 있다.

  가맹점은 대흥동 일대의 갤러리, 소극장, 북카페 등 12곳이 가입됐으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두루는 봉사나 품앗이, 재능기부등을 통해 획득하게 되며 사용한 두루는 회원 통장에 기록하게 된다.

  원도심레츠는 지역화폐 두루를 통해 문화와 경제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종현 두루지기(마을기업사업 담당자)는 "원도심 지역에는 재능이 풍부한 젊은이들이 많은데 현실적으로 이들의 재능을 살릴 무대는 적은 편"이라며 "원도심레츠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 등의 품앗이를 매개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예술자원과 지역주민들의 연대를 통한 자립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매주 세 번(월,수,금) 지역 내에서 문화활동을 하는 젊은 청년들을 위해 싼 가격에 유기농 현미밥상을 차려주고 있다.

  예술 강좌 및 소모임도 두루를 통해 저렴하게 들을 수 있다.

-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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