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빚어놓은 황금의 계절, 그리고 가을밤입니다.
삶을 가치있게 만들려는 사람들을 뵙게될 수 있어 기대되는 군요.
저는 척추교정사(카이로프랙터)입니다. 손으로 아픈곳을 치료하는 기적을 행하고 있죠.
생각해보니 레츠의 회원이되어서 큰일은 못하겠지만 저의 작은 움직임이 비록 별것은 아니어도 모이고 모여 언젠간 기나긴 세월이 되고, 조그만 정, 조그만 사랑의 나눔 그것이 쌓여 웃을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기쁨은 함께나누는것, 서로에게 희망을 가지는것같습니다.
희망은 안개속에서 반짝거리는 불빛이지만 결코꺼지지않는 횃불이라 믿습니다.
2005년 9월 14일 깡통 배상.
9월14일은 포토데이 -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추억의 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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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0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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