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동육아 친구랑 방과후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배선영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빗방울이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방과후 조합원들이 레츠회원이 많으신지라 그 전부터 관심은 많이 가져왔지만...
제가 내놓을거리가 워낙 없어서 망설이고 있다가...
다니엘치과에서 치료를 받다가 보험안되는 것도 20%나 두루로 계산할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회원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덕분에 시작하자마자 빚부터 많이 지게 생겼습니다.
아직은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을 것 같아 집에 있는 제게는 필요없지만 다른분들께 필요할만한 물건들부터 내다 팔아야 겠습니다.
빨리 물건 정리해서 게시판에 올려야겠네요...
조만간에 만찬에서 얼굴도 직접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 다: 잘 오셨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다같이 활동하시기 바래요
모임 에서 자주 뵙시다 --[09/27-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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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15: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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