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2번째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첩에 메모해 두었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서울에 있구요. 지금은 나를 가꾸고 다루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깐 외출시 유아 돌보기(놀이,학습), 단순한 일들 하기, 정리하기(청소, 자료검색 D/B,옷장...)
소질이 있습니다. 발맛사지(최근 연습중)등.........
저는 농촌에 대한 실용정보와 흙으로 짓는 집을 직접배워보고 싶네요..
차근차근배워서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도 품앗이 마을이 되는 것이 꿈이지요.
이렇게 회원이 되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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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3 2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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