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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 밥상 2회차
     
한밭레츠 조회수 124   등록일자 2019-07-01 15:24:22

6월 마지막주는 무언가 숨가쁘네요.

품앗이도 많고,

밥상도 있고 ㅎ


주방은 언제나 분주하네요.

밥상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수고로운지.

금강과 강물을 통해 다시 느낍니다.

수고로움 마다않고 해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려요.


한 마을에 오랫동안 사시는데

얼굴은 알아도

저이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디쯤 사는지...,

잘 모르시는 듯하여 이번 기회에 소개도 하고 인사도 다시 했습니다.


지난 1회차때는 간호대 학생들이

앉아서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를 시범보이고

어르신들과 몸풀기를 했었는데

오늘은 밥상 소식듣고 마을에서 오카리나 연주자가 자원해주셨습니다.

오카리나로 신나는 트로트 한자락 뽑고 다같이 박수치고 노래하는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저로선 다음회는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이 앞서긴 했지만요. ㅎ


이번 밥상에도

마마가 뭘 많은걸 준비해서 열심히 전달중이세요.

제가 느끼기엔

다른 무엇보다도 여럿이 둘러 함께 앉아 하는 밥상이

그 어떤 영양소보다 값진 것 같습니다.


정성듬뿍한 음식 다같이 하고

오랫동안 앉아서 이 얘기 저 얘기 여유롭게 나누나

노시다 가셨어요.

다음주 밖에 안한다는 아쉬운 맘을 전하고요... ㅎ

레츠가 마을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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