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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作" 중간보고
     
한밭레츠 조회수 117   등록일자 2017-07-11 13:21:08

6월 둘째주 목요일부터

숨어 있는 여성재능살리기로 전통음식강좌를 레츠에서 하고 있어요.

전통음식중에서도 손 많이 가기로 이름난 폐백음식을 해봅니다.


강사로는 송이가 참여하고

동네에 사는 레츠회원, 가까운 동네주민들 한데 어울려

진행되었습니다.


첫 수업은 육포만들기였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요리초보부터 요리고수까지 너무 다양하셔서

아주 처음 간단한것 부터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무척 진지하죠? ㅎ

수업이 끝나고

참여자 한분 한분 가져온 반찬으로 만찬을 즐겼습니다.

어떤분은 밥 먹는 시간이 너무 좋아 밥 먹으러 올 것 같다는 얘기도 했어요.

밥 먹으면서 서로 친해지고 다음 강좌도 기대되게 하네요.


2회차 강좌에서는

1회차에 끓여 놓은 양념장에

고기에서 핏물을 빼는 작업을 거친 고기로 직접 양념해서 만들어 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양념하고, 또 이어지는 과정이 많아

이번 강좌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많았습니다.

서로 자기 얘기도 하고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네요.

이날 양념한 고기는 집에서 직접 말려 오기로 했습니다.

기대가 되지요? ㅋ


3회차 강좌에서는 육포를 장식하는 법을 배웠어요.

밤, 대추, 해바라기씨, 잣 등을 이용해 말린 육포에 사군자를 장식하는 겁니다.

생각보다 다들 너무 잘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굉장한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인데 다들 숨소리 하나 내지 않고 열심히 했어요.


작업하면서

지난주 각자 말려 놓은 육포를 구워서 맛보기도 했는데요.

똑같은 레시피로 심지어 같이 끓인 양념장으로 재운 육포인데도 불구하고

어쩜 하나같이 다 맛이 다른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너무 말리셔서 식감이 좀 딱딱하다거나,싱겁고, 짜고 달고 다양했습니다.

그렇지만 공통적인 의견은 걍 다 맛있다는거였어요. ㅎㅎㅎ

다음 강좌에서는 각자 장식한 육포를 가지고 포장하는법과 보자기싸는법을 배웠습니다.


서로 다른 손길로 장식한거지만 너무 예쁘지요.
이런 육포를 선물받으면 정말 기분좋을 듯 싶습니다.

간단하게 포장지 만들어 포장하는 법부터
모반에 싸는 법,
한지박스에 싸는 법등 다양하게 배웠습니다.
다들 잘 활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갈고 닦은 육포를 다음에는 여러분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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