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으로 자주묻는질문 즐겨찾기추가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품앗이소개 참여하려면
회원찾기 두루통장
 

<한밭렛츠>생활실천단의 활성화에 대한 고민,--누구 자원할 분 없으세요-
     
권술용 조회수 1,085   등록일자 2009-09-10 11:20:21
<한밭렛츠>생활실천단의 활성화에 대한 고민,

-누구 자원할 분 없으세요-



지난4월 지역통화운동<한밭렛츠> 10주년 행사에서 발표 결의 출범한

<한밭렛츠 생활실천단>의 책임을 진 '늙은전사'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미미하고 소꼽장난 같지만  계속 생성소멸되는 수많은 <렛츠>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한밭렛츠>가 10년을 한결같이 지속되는 아름다운 지역 공동체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니 부러움을 사게 되었지요, ^^*

<한밭렛츠>안에는 다양한 소모임들이 있어 여러가지 아름다움을 꽃피우고 있으며

바람직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산이 수없이 변해가는 10년의 짧지않은 연륜에 걸맞게 <한밭렛츠>가 감당해야할 소명,

책임이 따른다고 여겨 구상한것이 <생활결사 33인>이 엿고 어휘가 부담스러우ㅓ <생활실천단>

으로 바꿔 출범 하였으나 여러달이 지나는 동안  ,길떠나기...'늙은전사' 한반도 순례 200일>에 나섰고

가끔 들려서 진행하려해도 무언가 작동이 않되어 차일피일 여기까지 왔습니다,

'늙은전사'가 계셔야 일이 진행된다고 하는데,

가금 운영위에 참석하면서 순례중에 인터넷과 휴대폰의 놀라운 세상에 않될것도 없는데

다만 함께 팀웍이 될 2-3명의 팀만잇으면 되겠는데 부탁을 해도반응이 없어 답답하고

유야 무야로 세월을 놓지고 있어 답답합니다,

누구 두어분만 함께 팀이되도록 추천 자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실천단>은

1) 생활비의 10%이상을 렛츠를 통해 거래하여-거래량을 높히고 유기농현미등으로 건강증진하고,

2) 매월 질 높은 강좌를 통해 의식을 높이고.

3) 격월 놀토에 실비 생태여행으로 가족화목과 자녀 자연교육에 기여하고,

4) 회비 매월 1-2만원의 <상서로운 기금>-매일 가족구성원마다 100원씩으로...

그래서 회원의 생태 영성 생명 평화의 의식을 드 높히고 이런 과정에서 강력한 동력원-엔진-을

창출하여 렛츠운생의 인큐베이터 역활등을 해 내는 풀뿌리가 이끌어가는 세상을 우리<한밭렛츠>가

앞장서 이끌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번거러움 귀찮음 두려움같은 걱정마시고 진취적인생각으로 말입니다,

그냥 매주 3-4시간이면 될...도우미,

어떠세요!,  이래도 생활실천단도우실 두어분 없으세요?! ^^*    011-452-4982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된다-폴 발레리-





품앗이...지역통화운동 <한밭렛츠>가 10주년을 맞아

<한밭렛츠> 생활실천단> 발족!

대전 대덕문에회관에서 4/11/토/14;00부터 21;00가 넘도록 전국에서 온 하객들과 회원들이 기념행사를 가졋습니다,

<한밭렛츠>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동력원을 창출하자는 뜻으로 2년전부터 '늙은전사'가 여러차례 제안한 <한밭렛츠 33인 생활결사>를 과도한 용어로 부담스럽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어  "<한밭렛츠>생활실천단"으로 바꾸어 이날행사 마지막 시간에 발족식을  '늙은전사'의 주도로 이날 행사의 휘날레를 장식시켰다,

<한반도순롓길> 나가잇어 소통이 미흡하여 부실한 출발이 엿으나 새로 추스러 가며 새로운 동력원이 되기를 바란다,





<한밭렛츠>10주년...생활실천단 발족




세기의 경제위기속에 자본주의가 그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않되는 때에,

또한 환경파괴로 지구종말을 재촉하는 때에 지구촌적인 발상의 전환 !

그것은 지역의...마을에서 구체적인 풀뿌리운동이여야 한다고 믿으며, 우리의 생각과 작은 실천이 지역통화...품앗이 운동이 였으나,

이제<한밭렛츠>는 10년의 기초위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 딛고자 합니다.




그것은 우리 <한밭렛츠>가족이 함께 다짐하여 ‘생활속의 <렛츠>운동‘을 제대로 폄으로써 상승작용을 일으켜 아름다운 생활,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의 틀을 바꿔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마음쓰고 조금더 배려하고 노력함으로 내 자신과 가족이, 나아가  이웃이, 지구촌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행복한 세상이 되는 길입니다,

우선 가장 쉬운, 누구나 조금씩만 마음쓰면 되는 생활다짐으로 첫 단계부터 열어가자는 것입니다,

첫째 ; 우리가족의 생활비에서 매달 10분의 1이상을 가능하면 <렛츠>를 통해 거래 함으로 <렛츠>거래량을 활성화 시킨다

둘째; 매월 1-2만원씩 회비를 냄으로 생활실천단의 활동에 윤활유 역활을 한다,

셋째; 때때로 <상서로운 기금> 조성에 앞장서 재정적인 도움을 이룬다,

넷째; 매월 1회정도 열릴 질 좋은 강연에 의무 참석하여 의식을 드 높인다,

다섯째; 격월 혹은 계절별로 놀토에 가족이 함께 실비로 질 좋은 여행에 참가한다,

여섯째; 가족과 이웃에 일터에 <렛츠>정신을 일깨우는데 앞장선다,

일곱째; <렛츠 생활실천단>이 강력한 동력원을 창출함으로 우리사회에 청량한 바람을 일구어 낸다

위의 <한밭렛츠 생활실천단>의 작은 다짐을 실행에 옮기도록 서로 젹려 지지함으로 <삶의 질과 틀>을 바꿔 나가는 행복한 가정과 세상을 열어가고자 한다,

2009년 4월 11일

<한밭렛츠> 10주년을 맞아 축하하며 다짐하는 <한밭렛츠 생활실천단> 일동











살림살이 - 함석헌

  

영원무한 산 얼에서

잘라내인 이 한 토막

인생이라 이름하니

다시없는 살림이라

  

다시없는 이 살림을

업시 봐온 오천년에

쭈그러져 쪼든 생명

어이 다시 살려낼꼬

  

푸른 하늘 우러러서

잊음 없이 바랄 거니

한이 없이 높이 높이

끝이 없이 널리널리

  

하늘로다 머리 두고

허리 펴는 대장부라

몸 하나를 꼿꼿이 함

근본 인생 제 꼴이요

  

두 다리에 힘을 주어

두터운 땅 밟고 서면

만 오천 리 땅 속까지

그 울림이 내려갈 듯

  

배에 중심 앉고 나면

태산 갖다 심어 논 듯

보기 싫게 눕기라곤

잠깐 자는 밤 동안뿐

  

  

닭 울기에 일어 앉아

하룻 살림 준비할 제

이백 스물 뼈마디를

고루고루 놀려보고


  

이삼백만 털구멍을

맑은 물로 닦아낸 후

꿇어앉아 명상으로

새는 날을 맞이하자

  

만물 주인 이 몸이요

우주 중심 이 맘이니

손 끝 발 끝 가는 곳을

허수하게 두지 말고

  

내 몸 거둠 내가 하여

남의 힘을 빌지 마라

남의 질짐 겹쳐 짐이

종살이의 시작이라

  

먹고 입음 간단하게

낮음하게 절약하여

남는 거로 남을 돕고

널리 동무 사귈 거요

  

술 담배에 빠져들어

더럽는 일 분히 알아

한 방울에 한 모금을

입술에도 대지 마라

  

일이거나 운동이나

하루 한 번 힘껏 놀려

이마 위에 흘린 땀에

얼굴 빛을 낼 것이요

  

‘이따 잘’을 믿지 말고

하루 한 줄 맛봐 읽어

끊지 않는 독서로써

마음 닦기 잊지 마라

  

  


높은 산에 올라보기

넓은 바다 나가보기

인간 세상 돌아보기

때로때로 할 것이요

  

생명 불꽃 타고난 것

풀이거나 짐승이나

사랑하여 보호하고

쓸데없이 해치 말라.

  

  

세상 갖은 모든 죄악

돈에 팔려 나는 거니

빚 지고서 구차하게

살잔 생각 꿈에 말고

  

천하 더럼 모아놓고

문화라고 취해 살다

멸망하는 도시 불집

어서 바삐 도망하라

  

열 두 가지 조목조목

어렵다야 하랴마는

꾸준하게 이어감이

산 생명의 줄이더라

  

산 생명의 그 줄 잡아

날로날로 닦아내면

굽이치는 큰 물결이

온 누리에 넘치리라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리 길 나서는 날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여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두거라 일러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때

저 하나 있으니 하매

방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함석헌 시집  “수평선 너머”에서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권술용님에게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이 글의 전부 또는 일부를 퍼가실 수 없습니다.
글의 내용을 인용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와 저작권자를 명시하셔야만 합니다.
댓글댓글 : 1 스크랩 인쇄 목록 수정 삭제


 
한밭레츠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