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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벌레... (흐르는 물~ 황인중)
     
깊은산(정은영) 조회수 1,267   등록일자 2009-09-24 15:09:38








요즘 해가 많이도 짧아졋습니다.
빠를 때는 4:30분이면 밝아져오기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5:30분이 되어야 밝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에는 부모님이랑 배추밭에 다녀왔습니다.
6시에 밭에 나가서 벌레를 잡았지요.





아침에 일어나며 저는 게송을 외웁니다.


"이 아침 잠에서 일어나며 나는 웃음짓네!
세로운 스물 네시간이 내 앞에 남아있구나!
순간마다 충실이 살아서 모든 존재를 자비의 눈으로 바라보리라."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잠자리에서 이계송을 읇고 밭으로 나왔지요.
그리고 배추벌레를 잡아서 손가락으로 꾹 누릅니다.

이 무슨 인연이란 말입니까??
우리가족의 욕심으로 인해서 배추벌레가 죽어가는 것일까요??

정리되지 않은 마음 한쪽에 밀어두고 1시간 30분동안 배추밭의 반을 벌레잡이 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나머지 반을 마져 벌레잡이를 해야겠지요.

이슬이 옷깃을 적시는 이곳의 아침은 상쾌합니다.

- 하늘 깊은산 흐르는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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