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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일기
     
왜가리 조회수 976   등록일자 2001-10-09 21:45:21
첫번째 이야기
장래 희망이 농민일 것 같은 추동의 재롱동이 양준혁

생긴 것은 너무도 도회적으로 생겨갖고는 하는 행동은 농민후계자인 준혁이가 추동에 이사온 지도 어언 반년.
레츠 회원이기도 한 준혁이는 취미가 곤충관찰하기, 새끼고양이 기르기, 산에 있는 멀쩡한 나무 뽑아 내 집 마당에 심기, 금붕어, 거머리 기르기(옆에서 노을이가 개구리도 기른다고 훈수를 둠)등입니다.
앞마당이 제법 넓어서 준혁이는 그곳에 농장을 만드는 게 꿈이랍니다.
알뜰살뜰 돈을 모아 컴퓨터도 제 손으로 사는 너무도 기특한 준혁이.
동명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들은 모두 준혁이를 짝사랑(?)한다네요.
요즘 준혁이는 엄마에게 좀 더 깊은 곳으로 이사가자고 한답니다. 이유인즉슨 곤충들이 많지 않아서 관찰을 못하겠다는 거죠.
컴퓨터학원, 속셈학원에는 다니지 않지만 자연속에서 도시아이들이 배우지 못하는 참된 지혜를 배우는 준혁아, 우리는 너를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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