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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등록소 소식
     
두루지기 조회수 1,090   등록일자 2002-01-22 19:35:31
참 오랫만이지요?
사람들이 요즘 왜 이렇게 자주 문 닫냐 물으실때마다,
"1월은 저 혼자 정한 안식월이에요.."하며, 뻔순이가 되곤 했던 1월도 어언 막바지에 이르고 있고...

새해초부터 단식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동안 "정호진 목사의 우리의학 강좌"(대동복지관 주관)에 참여 해 얼마나 신나고 유익하게 시간을 보냈는지 모릅니다.기본 음양오행의 원리와 뜸, 침, 부항에 대해 강의듣고 실습하고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구요, 심야전기로 돌아가는 싸늘한 방에서 옹기종기 붙어 자며 정도 담뿍 들었지요...
건달인 돌아오던 날 새벽에, 잔뜩 술 취해 돌아온 회오리의 손에 사혈을 해 주고, 다음날 아침에 등짝에 부항떠 주고는 나보다 훨씬 덜 건강하다며 마~악, 겁주고 그랬지요...
레츠 회원들로는 오의숙 샘, 홍영희 샘, 녹색의 박현주 간사, 그리고 의료생협 병원과 같이 약국을 할 오민우 님이 같이 참여하셨어요.. 또 그 분들이 의료생협의 조합원들이시기에 더 공부하면서 모임 하나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얘기도 나누었구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며 말리는 여러분도 계시지만..^^)

오늘은 간만에 차분히 앉아 이일 저일 한 해 준비를 좀 했어요...
몇 분의 회원이 또 반갑게 걸음 하셨구요...
얼마전부터 채식과 함께 금연, 금소주(소주대신 맥주..)를 하고 계신 안여종 회원이 사혈침 구입하러 등록소 오셨다가, 김영식 회원에게 현미까지 사 갖고 룰루랄라 돌아가셨어요...요즘, TV에 현미에 관한 얘기들이 방영된 후 가게마다 동이 나 버렸다나요....윤기준 회원도 책 빌려가시면서 첫 거래 텃다며 좋아라 가셨고, 충대 의대 봉사 동아리"낮은 울"의 관욱이라는 학생이 일본의료생협 견학자료집을 얻으러 왔었답니다.....

오랫만에 신규 회원님들이 왕창 가입하셨어요..
20일 밤에 방영된 "취재파일 4321의 "이것이 도시품앗이'"를 보신 분들이요..
오늘은 그 여덟분들과 통화하는데만 오후시간이 몽땅 흘렀답니다...
수다걸 건달이 못지않게 레츠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이런 저런 사는 얘기를 풀어놓으시는 새내기 회원님들 덕분에 귀가 다 얼얼하답니다...^^

대부분 젊은 전업주부님들이셨는데, 아무래도 주말 밤늦게 하는 프로그램인지라, 지난 번 "6시 내고향" 방영 이후에 관심을 기울여 주신 나이층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지요..*^^*
회원들이 그토록 오매불망이던 "미용업"에 종사하신 분들이 두 분이나 가입하셨어요...새로 오신 회원 한분 한분 다 소중하고, 좋은 인연이지만, 아무래도, 헤~, 기다리던 품목의 회원들이 계신지라..ㅎㅎ..더 반가웠답니다..또, 지역화폐에 관한 책을 쓰고 계신 한 교수님도 꼭 방문하고 싶으시다며 전화 주셨네요...
전국적인(?)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한밭레츠,
이 일을 워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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