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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와 정치이야기(7)-비례대표시의원 도깨비 이경자
     
한밭레츠 조회수 165   등록일자 2018-05-30 17:37:02
동네와 정치이야기 일곱번째입니다.
미처 파악하지 못했는데 도깨비 이경자님이 이번 지방선거에 비례대표시의원으로 출마하셨네요.
한밭레츠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셨고
그 누구보다 진정성있게 탈핵운동에 매진하였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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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전해 온 인사입니다.
노동당 부대표 이경자입니다.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유성구을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탈핵의 시작, 핵 시설 없는 유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몇 개월 거리를 누볐습니다.
물론, 탈핵의 길이 멀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2년이 흐른 지금 얼마나 탈핵에 얼마나 가까워졌는 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 사이 고준위핵폐기물 반입, 손상핵연료, 하나로원자로의 재가동과 중단의 반복, 핵재처리실험 재개를 둘러싼 싸움, 드디어는 연구원의 십수년 동안 자행한 해쳬폐기물 불법 매각 폭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탈핵을 선언했지만 핵 진흥 정책의 산실이자 상징인 원자력연구원은 어떤 변화나 쇄신없이 불법과 비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은폐되었던 불법과 부정이 어디까지인지 아직은 시작도 못한 상태입니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 다시 나섭니다.
비례대표대전시의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면서 핵 사고 없는 대전, 원자력연구원 해체를 내걸었습니다.
핵마피아의 본산이라고 할 원자력연구원의 해쳬는 매우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비밀주의와 전문가주의를 외피로 막강한 특권을 누려온 원자력연구원의 민낯은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연구원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통해 불법과 비리는 물론 불특정 국민을 피폭의 위험에 빠뜨린 범죄 행위를 낱낱이 규명해야 합니다.

탈핵 전환 시대에 과거 적폐의 상징인 원자력연구원은 더 이상 존속되어서는 안됩니다.
문재인 정부는 탈핵 로드맵을 밝히고 관련 기관들의 쇄신과 전면 재편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2082년 탈핵은커녕 핵 사고의 위험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길은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꺼이 함께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 핵발전소를 그냥 두고, 거대한 핵 산업계라는 적폐를 그냥 두고 비핵화는 불가능합니다.
진정한 비핵화와 평화, 탈핵으로 가는 첫걸음은 핵 산업과 핵 진흥 정책을 청산하고 조속한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이 길의 끝은 알 수 없습니다.
얼마나 길고 오래도록, 흔들리며 가게 될 지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핵은 인류가 만들어 낸 재앙이며, 판도라의 상자라는 것입니다.
감당할 수 없다면 멈춰야 합니다.
이제 그 길을 여러분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정당 투표는 노동당
탈핵을 향한 마음을 기호 7번 노동당으로 모아 주십시오.

2018. 5. 29
평등.생태. 평화의 정당 노동당
비례대표대전시의회의원 후보 이경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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